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태블릿PC 관련 발제를 한다.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과 조원진 의원실이 공동주최하는 ‘대통령 탄핵사유에 관한 국민 大공청회’ 2부 순서에서 변대표가 발제를 맡은 것.
변희재 대표는 최순실의 태블릿PC라면서 가장 가까운 사이인 친딸 정유라 등 가족사진이 없는 점, JTBC가 카톡 대화록을 보도했지만, 검찰은 극구 카톡 대화록을 숨기고 있는 점 등등을 근거로, 최순실의 것이 입증되지 못했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또한 태블릿PC의 진위와 별개로, JTBC 손석희의 10월 24일 첫보도와 12월 8일 해명보도 관련해서도 JTBC 자사의 데스크톱PC를 최순실의 것인양 조작보도한 부분, 10월 20일에 입수했다는 해명 관련 거짓조작 부분도 짚을 계획이다.
이번 국민 대공청회는 애국보수방송인 '참깨방송'(https://www.youtube.com/user/coreano1004)에서 생중계 및 녹화방송을 할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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