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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국민의당 국회의원 논문 ‘자기표절’ 의혹 사례 (II)

이상돈 의원의 ‘자기표절’ 의혹 사례를 시각화자료로써 정리해 공개한다

< 이상돈 국민의당 최고위원 연구윤리위반 의혹 기사 모음 >

1. [단독] 이상돈 최고위원, 논문 ‘자기표절’ 의혹

2. 이상돈 국민의당 국회의원 논문 ‘자기표절’ 의혹 사례 (I)

3. 이상돈 국민의당 국회의원 논문 ‘자기표절’ 의혹 사례 (II)

4. 이상돈 국민의당 국회의원 논문 ‘자기표절’ 의혹 사례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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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상돈(1984)의 이상돈(1983)에 대한 ‘부분적’ 자기표절 의혹

이상돈 의원의 1984년도 논문 ‘해양오염의 규제를 위한 현행 국내법의 제문제점’(법조 제33권 4호)이, 1983년도 논문 ‘해저석유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해양오염의 법적 문제점’(환경법연구 제 5호)과 약 3페이지 분량의 텍스트 내용이 일치해 역시 부분적 ‘자기표절’이라는 의혹이 제기된다.
 



   
5) 이상돈(2000)의 이상돈(1999)에 대한 ‘부분적’ 자기표절 의혹

이상돈 의원이 2000년도에 발표한 ‘미국 캐나다의 원자력손해배상법제’(자치연구 제10권 3호) 논문도, 1999년도에 발표한 ‘미국, 캐나다의 원전법제’(자치연구 제9권 1호) 논문과 약 1페이지 분량의 텍스트 내용이 일치한다. 역시 이전 논문에 대한 출처표시가 되어 있지 않은데, 분량은 많지 않지만 같은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에 대해서 텍스트 재활용을 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6) 이상돈 이창환(1999)의 이상돈(1985)에 대한 ‘부분적’ 자기표절 의혹

이상돈 의원과 이창환 교수의 1999년도 공저인 ‘환경법’(이진출판사)에는 이상돈 의원이 1985년도 단독저서 ‘한경정책학’(아세아문화사)에서 약 46페이지 가량을 출처표시 없이 그대로 옮긴 대목이 발견된다. 아래는 46페이지 전체가 아니라 일부분만 시각화자료로써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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