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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향·왜곡 외신 비판하는 ‘외신감시센터’ 출범

‘외신감시센터’ , 본지와 연대해 대한민국 국익을 위협하는 편향·왜곡 외신 모니터링


편향·왜곡된 관점에서 외신을 보도해온 언론들을 견제하기 위한 민간 감시단체 ‘외신감시센터’ 가 홈페이지 개설과 함께 17일 출범했다.

외신감시센터(센터장 황의원, http://www.foreignmedia.co.kr )는 단체 창설 취지로,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협하는 편향·왜곡 외신 보도, 그리고 정상적인 외신 보도조차 곡해해서 전하는 일부 외신 왜곡 세력들을 비판적으로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외심감시센터에 따르면, 현재 대한민국에 대해서 강하게 저주를 퍼붓고 있는 외신 보도들은 자연발생적으로 나오는 것들이 아니라 대부분 좌편향적 국내외 언론들의 협잡(挾雜)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외신감시센터 측은 “국내 좌파 언론들이 무슨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LA타임즈 기사라면서 인용보도한 것들의 원문 기사를 찾아보면 상당수가 그냥 다른 통신사 기사거나 해당 매체 산하 지역지 기사”라면서 “그나마도 대부분은 정체불명의 한국인들이 작성한 기사인 경우가 태반”이라고 지적했다.

외관부터가 이런 수준이므로 기사 내용 자체도 엉터리이고 반대한민국적이라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다는 것이 외신감시센터 측의 단언.
 



외신감시센터 측은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로 지난 5월 ‘미디어오늘’이 외신 번역 전문 블로그인 ‘뉴스프로’와 제휴해 공개한 기사인 ‘워싱턴포스트 “한국 국정원, 어쩌다 이 지경이 됐나”’를 꼽았다.

‘미디어오늘’과 ‘뉴스프로’는 해당 기사를 통해서 전 북한 인민군 총참모장 리용길의 숙청 문제로 대한민국 국정원이 잘못된 정보를 전했다면서 대한민국 국정원의 정보능력은 미국 보수를 대표하는 신문인 ‘워싱턴포스트’조차도 노골적으로 엉망진창이라고 비판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외신감시센터의 검증 결과 해당 ‘워싱턴포스트’(?)의 기사는 현재 아예 존재조차 찾아볼 수도 없다. 해당 기사는 ‘워싱턴포스트’의 기사가 아니고 사실은 ‘AP통신’의 기사였으며 ‘워싱턴포스트’ 온라인판에 잠시 올라왔을 뿐 그나마도 사칭 논란에 부담을 느낀 때문인지 ‘워싱턴포스트’ 측에서 기사를 삭제해버렸기 때문이다.

‘미디어오늘’과 ‘뉴스프로’의 기사는 사실상 제목부터가 ‘워싱턴포스트’ 권위를 사칭한 기사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미디어오늘’은 아직까지도 관련 기사도 제목이나 내용에 대한 일체 수정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미디어오늘’과 ‘뉴스프로’의 권위지 사칭 경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디어오늘’과 ‘뉴스프로’은 올해 1월 6일에도 “LA타임즈 위안부 합의 만평, “미안, 그러니 이제 닥쳐!””라는 제하 기사를 통해 사실은 ‘LA타임즈’와 기사 제휴를 맺고 있는 지역지인 ‘글렌데일 뉴스-프레스’의 한 만평을 두고서 ‘LA타임즈’의 만평이라며 사칭을 했던 전력이 있다.
 



지난 7월에 있었던 미국의 대표적인 국제외교전문지인 ‘포린폴리시’가 박근혜 정권을 사실상 독재 정권이라고 규정했다는 식 외신 보도도 마찬가지다. 이 ‘포린폴리시’ 기사의 내용은 ‘한겨레’와 ‘경향신문’도 적극 인용해 기사화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외신감시센터는 “해당 ‘포린폴리시’ 기사는 주한 캐나다인 프리랜서 기자인 데이브 하잔(Dave Haaazan)이 작성한 것으로 그는 한국의 시사 관련 쪽 기사는 거의 써본 적도 없는데다가 더구나 ‘포린폴리시’에도 처음 기고를 했었다”면서 “기사 생성 경위부터가 뭔가 석연찮지만 역시나 내용 자체도 편향·왜곡·오류가 난무한다”고 꼬집었다.

데이브 하잔의 ‘포린폴리시’ 기사에서는 ‘국경없는 기자회’의 랭킹 자료를 근거로 대한민국의 언론자유도는 고작 세계 70위에 불과하다는 내용이 나온다. 하지만 ‘국경없는 기자회’의 랭킹 자료에서는 ‘여행유의국가’나 ‘여행자제국가’에 속하는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의 가나(26위), 수리남(22위), 세네갈(65위)이 대한민국보다도 오히려 훨씬 윗전이다. ‘국경없는 기자회’는 일본의 언론자유도는 세계 72위라고 밝히고 있다. 한마디로 ‘포린폴리시’가 프랑스의 한 기자단체가 집계한 넌센스 수준의 랭킹 자료를 인용해 대한민국의 언론자유도를 평가했던 것.

‘포린폴리시’의 평가와는 반대로 세계적인 권위지인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오히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수준을 프랑스, 벨기에 등 유럽국가와 맞먹는 수준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는 2010년 이래로 매년마다 대한민국을 대부분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군(full democracies)’로 분류하고 있으며 세계 167개국 중 20위권 전후의 민주주의를 지속해서 누리고 있는 나라로 진단하고 있다. 대한민국보다 민주주의 수준이 높은 나라는 북유럽 일부 국가들 뿐이다.

한편, 데이브 하잔의 ‘포린폴리시’ 기사는 대한민국 사람들은 북한에 대해서 아무 위협도 느끼지 않고 있음에도 박근혜 정권이 그 위협을 과장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기사에는 중국의 경제보복 위협에도 불구하고 과반을 훨씬 넘는 사드(THADD) 찬성 여론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조차 없다.

데이브 하잔 기자와 ‘포린폴리시’는 구체적인 기사 생성 경위를 묻는 질의에 19일 현재까지도 여전히 답변을 주지 않고 있다고 외신감시센터는 전해왔다. 외신감시센터는 관련 질의서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외신감시센터 측은 “왜곡 및 과장, 편향 외신 보도가 우파 정권이 들어선 이후 일부 좌경 세력들을 중심으로 조직적,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는데 자칫 국내 독자들이 국제적 시각이라는 허울에 속아넘어가 애국적 가치와 국가안보에 큰 위협이 생길 수 있다”면서 “외신감시센터의 정기적 모니터링으로서 국내 독자들이 비판적 외신 읽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외신감시센터는 조만간 태스크포스를 구성하여 국내 좌경 언론들이 지속적으로 검열해온 전세계적 자유·보수의 목소리도 적극 조명할 예정이다.

그간에 한국의 좌파 매체들은 대략 친한적으로 보인다는 이유 하나로 해외의 좌파 매체들의 기사만을 무턱대고 국내에 소개하고 있어 한국인들이 국제적인 감각을 갖추는데 애로를 겪어왔다는게 외신감시센터의 진단이다.

이에 외신감시센터는 해외 우파 매체들의 시각도 적극 소개하여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진짜 국제적 시선이 어떠한지에 대해 한국인들이 균형감각을 갖출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외신감시센터는 본지와 협업으로 편향·왜곡 외신 보도 사례를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내년 여름까지 관련 백서도 출간할 계획이다.


외신감시센터 홈페이지 : http://www.foreig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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