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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한국 관련 보도, 특정 정파 성향 한국인이 담당

좌익에는 유리하고 한국 정부에는 불리한 기사들로만 도배


세계 최고의 권위을 갖고 있는 언론사인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대한민국 관련 보도를 할 때는 늘 한국내 특정 정파에 치우쳐진 보도를 한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뉴욕타임스’에서 이같은 보도들을 전담하는 장본인이 미국인이 아니라 특정 정파 성향의 한국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해외 매체의 대한민국과 관련된 편향되고 왜곡된 보도를 비평하는 ‘외신감시센터(센터장 황의원, http://www.foreignmedia.co.kr)’는 ‘뉴스프로’라는 외신 관련 팀블로그가 인용 및 번역한 자료를 근거로 ‘뉴욕타임스’가 지난 2013년 12월8일부터 2016년 7월19일까지 국내 좌익세력에는 유리하고 박근혜 정권에는 불리한 기사를 무려 87개나 작성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편향된 대부분의 ‘뉴욕타임스’ 기사들을 작성한 기자는 바로 최상훈이라는 이름의 한국인이다.

최상훈 기자는 영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해 영어신문 ‘더 코리아 헤럴드(The Korea Herald)’, 그리고 ‘AP통신’ 서울지국을 거쳐 특히 1999년도에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 보도를 통해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주가를 올리게 된 기자다. 최 기자는 현재 ‘뉴욕타임스’와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스’ 한국특파원으로 활동 중이다.

외신감시센터는 “(국내 특정 정파 성향의 최상훈 기자가 작성한) 저런 ‘뉴욕타임스’ 기사들이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에 대해서 어떠한 인상을 갖게 만들 것인지는 명약관화하다. 독재자 박근혜가 통치하는 미개한 나라, 대통령 선거에 부정이 있는 것 같은 나라, 이석기, 신은미 등과 같이 정당한(?) 활동을 하는 사람을 국가보안법이라는 악법으로 탄압하는 나라, 메르스와 같은 질병이 창궐하는 데도 아무런 노력도 기울이지 않는 나라”라며 “이에 마치 세상의 모든 악이 함축되어 있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라고 전세계의 외국인 독자들은 인식하게 되고, 또한 국내의 독자들도 ‘뉴욕타임스’의 권위에 의지해서 대한민국에 대한 글로벌한 시각은 이렇구나 하는 자괴감을 갖게 되는 것”이라고 개탄했다..

외신감시센터는 아울러 최상훈 기자에 대해 “(그에 대한) 기사, 인터뷰 등을 살펴보면, 그는 60년대 출생, 80년대 대학을 다니고 30대(지금은 50대)인 386세대(지금은 586)세대임을 알 수 있다”며 “386세대는 대학가에 만연했던 반미주의와 주체사상의 세례를 받았었고, 최상훈 기자도 이에 대한민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을 갖게 되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 보도도 이런 맥락과 무관치 않을 것”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외신감시센터는 ‘뉴욕타임스’와 최상훈 기자의 정파적 편향성 문제를 국내 독자들이 인식하고 앞으로 이를 비판적으로 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외신감시센터는 아울러 차후 ‘뉴욕타임스’의 한국 관련 소식의 편향·왜곡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시비를 할 것임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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