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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하 교수 초청 ‘내셔널 아이덴티티와 젠더’ 독서모임 개최

일본을 국민국가로 만들어낸 근대성 문제를 성찰 비판한 책 ‘내셔널 아이덴티티와 젠더’ 독서모임 개최

‘성북동 독서모임 책.책.책’에서 9월 1일(목요일) 저녁 7시, ‘제국의 위안부’의 저자이자 진보적 평화주의자인 박유하 교수를 불러 ‘내셔널 아이덴티티와 젠더’(문학동네, 2011)에 대한 독서 모임을 가지기로 했다. 이번 독서모임은 일반인도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내셔널 아이엔티티와 젠더’는 박유하 교수가 일본의 근대 문학인인 나쓰메 소세키(なつめそうせき)에 대하여 연구한 논문들을 묶은 책이다. 박 교수는 나쓰메 소세키를 통해 일본에서의 ‘내셔널 아이덴티티’(한국에서는 국가주의나 민족주의 등으로 번역 가능)의 문제를 다루면서 일본을 국민국가로 만들어낸 근대성 문제를 성찰 비판하고 있다.

‘성북동 독서모임 책.책.책.’은 성북동 지역 독서모임으로 지난 8월 25일에서는 MBN 뉴스 윤범기 기자의 ‘결혼불능세대’로 독서모임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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