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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지역 여성 장애인 대상 교육지원 사업 펼쳐

성인 여성장애인 20명 대상으로 가사교실, 자기개발교육 및 체험학습 실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지역 여성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을 실시하며 사회공헌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직원들의 급여 기부를 통해 조성된 포스코 1%나눔 재단의 사회공헌 활동 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 사업은 성인 여성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광양시 장애인 종합 복지관에서 지난 4월부터 매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올해 말까지 이어진다.


낮은 교육수준으로 가사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여성 장애인에게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가사생활기술을 교육하여 가정 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안정적인 가정을 유지하도록 돕고 있다.


장애와 여성이라는 이중 제약으로 심리적인 위축과 낮은 자존감을 가진 여성 장애인에게 자기개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이미지 강화와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취업으로의 연계와 독립적인 생활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내용으로는 요리활동, 청소 및 위생교육, 금전관리 등 가사교실과 피부관리 및 이미지 메이킹, 면접코칭 등 자기개발 교육을 각 주 1회씩 실시하고 있으며 연 1회 1박 2일 체험학습을 진행해 다양한 직업 체험과 탐색의 기회를 제공, 근로의식 형성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관계망이 좁은 여성 장애인간의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


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임지혜 씨는 “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여성 장애인들이 사회적 교육 부족 등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거나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 “가사생활기술 및 자아존중감 향상 교육 등을 통해 이들이 일상과 사회에서 독립적인 생활이 조금씩 가능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 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8월 이동 수단이 없는 지역아동센터에 차량 3대를 기증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소화기 500대를 전달했다. 지난 추석에는 광양 쌀 1,256포대를 구입해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전달하고, 이달 1일부터 11일까지 지역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광양 쌀 사주기 캠페인도 벌이는 등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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