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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8일 새벽에 갔다며 공개한 영수증도 거짓! 입수경위 다 거짓!

계속되는 거짓 적발, 애국진영 국가내란죄 고발 준비 착수

손석희 사장의 JTBC의 태블릿PC 구입 과정 관련 거짓말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미 손용석 특별취재팀장의 한국방송기자연합회 기고글에서, 이들은 10월 19일 고영태 관련 보도하기 한참 전에 태블릿을 입수하여 상암동 비밀 아지트에서 분석을 해놓곤, 청와대 반응을 기다렸다는 게 드러났다.
 
이들이 10월 18일 태블릿PC 발견, 10월 20일 입수를 주장하기 위해 내세운 근거들마다 모두 거짓으로 적발되고 있는 것이다.
 
JTBC 손용석 팀장, 심수미 기자, 서복현 기자, 김필준 기자 등 4명은 12월 8일 정규 방송 직후 '소셜 라이브'를 통해 태블릿PC 입수 과정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손용석 팀장은 경향신문 기사를 보고 11월 18일 새벽부터 더블루K를 찾아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증거로 내세운 것이 전원이 꺼져있던 태블릿PC를 켜기 위해 사온 3만5천원짜리 배터리 영수증이다. 그러나 이 영수증에는 시간대가 15시 28분으로 찍혀있다. 그렇다면 새벽에 찾아가서 오후 3시까지 JTBC 심수미, 김필준 기자는 대체 뭘하고 있었는가.


이미 손용석 팀장의 자술 취재록, 10월 18일 오후 5시 31분이 찍힌 태블릿PC로, JTBC 손석희 사장의 20일 입수 주장은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단지 날짜의 문제가 아니라 장소와 입수경위까지 거짓으로 판명난 상황이라, 애국진영에서는 손석희 사장, 손용석 팀장,  심수미, 김필준, 서복현 기자 등등을 증거조작 혐의를 의심, 국가 내란죄로 고발하기 위한 검토에 착수했다.


이들이 직접 태블릿PC를 직접 조작했던지, 아니면 조작된 것을 뻔히 알면서도 대한민국 대통령 체제를 무너뜨리기 위해 이를 감행했다면, 내란죄가 성립된다는 게 애국진영 변호사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방송기자연합회] 97회 뉴스부문 특별상_최순실 게이트_JTBC 특별취재팀 손용석 기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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