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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법무부는 검찰 수사 지휘권 발동하여 태블릿PC 진실 밝혀라!"

태블릿PC 조작 의혹 수십여건이 드러나도, JTBC와 검찰 해명 안해

한국자유총연맹이 태블릿PC 진실, 법무부가 검찰 수사 지휘권 발동하여 밝혀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연맹은 “JTBC는 최근 태블릿PC에 대한 조작 의혹이 수십 가지가 넘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단 한 가지의 해명도 하지 않고 있다만약 태블릿PC 조작으로 대통령 탄핵까지 야기되었다면 이것은 국가 내란 사태를 조장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연맹은 검찰은 태블릿PC를 꽁꽁 감추고 있고, 탄핵세력은 태블릿PC는 탄핵의 본질이 아니다라고 밝히고 있지만, 우리는 태블릿PC가 탄핵의 본질을 넘어서 국가 내란 사태의 핵심이라고 규정한다. 우리는 태블릿PC 의혹을 지나치는 특검의 어떤 수사결과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이는 명백한 편파수사요, 국민배신행위이다라고 지적했다.

 

연맹은 우리는 검찰과 특검이 계속 이를 기피한다면, 법무부가 나서 검찰 수사 지휘권을 발동, 신속히 진실을 밝힐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구 주장했다.

 

한편 김경재 총재는 서강대 최창섭 교수, 김기수 변호사,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등과 함께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 참여, 110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발족식을 연다.









 

태블릿PC 진실, 법무부가 검찰 수사 지휘권

발동하여 밝혀라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최근 우리 사회를 흔들고 있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발단이 되었던 태블릿PC 조작 논란에 대해 검찰이 한 치의 의혹도 없이 명백히 밝혀줄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 정호성 전 비서관, 최순실의 변호인단이 모두 태블릿PC가 조작된 혐의가 있다, 법원에 감정을 요청했으며, 특히 박대통령 변호인단의 서석구 변호사는 공개적으로 국가기밀을 넣어 태블릿PC를 조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헌법수호애국시민연합은 검찰이 태블릿PC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부정의 통모 혐의가 있다며 국민 2200여 명의 서명을 받아 감사원에 국민감사청구를 했다. 또한 서강대 최창섭 명예교수,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 등은 10일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의원회를 발족하는 등 진실을 밝히기 위한 국민 여론이 끓어오르고 있다.

 

그러나 당사자인 JTBC는 최근 태블릿PC에 대한 조작 의혹이 수십 가지가 넘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단 한 가지의 해명도 하지 않고 있다. 만약 태블릿PC 조작으로 대통령 탄핵까지 야기되었다면 이것은 국가 내란 사태를 조장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대통령 탄핵 관련 법적인 문제를 떠나, “국가 외교안보 기밀 문서까지 미리 받아보고, 대한민국을 통치했다JTBC의 태블릿PC 보도로, 박 대통령의 지지층까지 경악했고 대통령 지지율이 5%로 추락하며 탄핵안이 가결된 것이다.

 

검찰은 태블릿PC를 꽁꽁 감추고 있고, 탄핵세력은 태블릿PC는 탄핵의 본질이 아니다라고 밝히고 있지만, 우리는 태블릿PC가 탄핵의 본질을 넘어서 국가 내란 사태의 핵심이라고 규정한다. 우리는 태블릿PC 의혹을 지나치는 특검의 어떤 수사결과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이는 명백한 편파수사요, 국민배신행위이다.

 

따라서 늦기 전에 검찰은 반드시 탄핵안 인용 및 기각 여부와 관계없이 즉각 태블릿 PC의 진실을 밝혀, 하루빨리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 또한 만약 조작이 있다면, 모든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한다.

 

우리는 검찰과 특검이 계속 이를 기피한다면, 법무부가 나서 검찰 수사 지휘권을 발동, 신속히 진실을 밝힐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20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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