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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진상위, "방통심의위 JTBC조작보도 중징계 요청 기자회견 연다"

1월 17일 오후 3시 목동 방통심의위 한국방송회관 앞

태블릿진상규명위(대표 김경재, 집행위원 변희재, 김기수 등등)가  JTBC 손석희 사장, 심수미 기자의 2차 해명방송에서 태블릿PC 입수 당시 화면 방송이 또 조작되었다며, 방통심의위에 심의 징계요청을 의뢰했다.

 

JTBC 는 1월 11일자 뉴스룸에서 ‘끊임없는 조작설…JTBC, 태블릿 발견 당시 영상 첫 공개’라는 제목 하의 보도를 통해서 태블릿PC 관련 첫 보도(2016년 10월 24일)가 나온지 근 석달만에야 태블릿PC 발견 당시 영상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하지만 JTBC 가 공개한 태블릿PC 발견 영상에서는 더블루K 사무실 정문 근처에, 당시라면 있을 수가 없는 검찰의 압수수색용 박스가 놓여있었다. JTBC 가 실제 태블릿PC 발견 당시 영상이 아니라, 첫 보도가 나갔던 24일 이후에 검찰이 더블루K 사무실에 압수수색이 들어갔던 26일 당시의 영상을 공개한 것이다.






JTBC 의 1차 해명 방송에 따르면, JTBC 는 작년 10월 18일에 태블릿PC를 발견하고 20일에 태블릿PC를 입수했다. 입수경위 관련 영상을 공개한다면, 당연히 이번에 최소한 둘 중 하나에 대해서는 촬영분을 공개했어야 한다. 하지만 JTBC 는 이번에도 당시 촬영분으로 볼만한 영상을 내놓지 못하고, 첫 보도가 나간지도 이틀 이후에 검찰이 더블루K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는 촬영분을 공개한 것이다.

 

이미 태블릿진상위는 10월 24일 태블릿PC 첫 보도에서, 자사의 데스톱PC를 최순실의 것으로 조작한 보도, 12월 8일 해명보도에서, 태블릿PC 입수 날짜를 조작한 보도, 12월 18일 박근혜 대통령 성형 의혹 보도에서 화면조작 등 무려 세 건의 조작보도를 심의요청해놓았다.

 

태블릿진상위는 방통심의위가 내외부의 압력으로 이를 정상적으로 심의 징계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 1월 17일 오후 3시, 목동 방송통심심의위 사무실 앞에서 “JTBC 거짓조작 방송 중징계 요청” 특별 기자회견을 열고 박효종 방통심의위원장을 면담하기로 했다.

 

또한 태블릿진상위는 JTBC 태블릿PC 보도 조작이 이미 의혹 수준이 아니라 팩트로서 확정되었다면서, 이에 여기자협회에 심수미 기자 수상에 대해 원점 재검토를 요청하는 공문도 발송할 계획이다.

 

만약 여기자협회가 JTBC의 조작 보도 문제와 관련하여 합당한 설명도 없이 심 기자에게 수상을 강행한다면, 태블릿진상위는 1월 19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공개질의에 나설 것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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