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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진상위, "여기자협회는 JTBC 심수미 시상 취소하라!"

증거조작, 내란선동 혐의 심수미에 올해의 여기자상 시상은 부당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김경재 공동대표, 변희재, 김기수 집행위원 등, 이하 태블릿진상위)에서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채경옥) 측에 JTBC 심수미 기자로 내정된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을 취소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한국여기자협회는 지난해 12월 28일 JTBC 심수미 기자를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선정한 사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사상 초유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의 실체를 밝힌 JTBC의 태블릿PC 특종 보도를 주도했다.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를 직접 만나 ‘최순실씨가 제일 잘 하는 일이 (대통령) 연설문을 고치는 것’이라는 단독보도를 이끌어냈고 JTBC 특별취재팀이 이후 결정적인 증거인 태블릿PC를 발견하는데 혁혁한 기여를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JTBC의 고영태 증언 및 태블릿PC 보도는 최순실 등 비선 세력의 국정농단을 자인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1차 대국민사과로 이어졌고 결국 대통령 탄핵안 국회 통과, 특검 수사로 이어지는 정국 분수령이 됐다”


태블릿진상위는 심수미 기자가 특종 보도했다는 고영태의 “최순실이 연설문 고치는 것을 좋아한다”는 발언과관련, 고영태가 국회 청문회에서 “전에 JTBC 인터뷰에서 (최순실씨가) 잘하는 것을 물어봤을 때 다른 건 모르겠고 연설문 고치는 건 잘하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고 더 정확히 부연설명을 했고, "내가 (최씨가 연설문을 고치는 일을) 좋아한다고는 말하지 않았다고 바로잡아야할 정도의 오보였다고 지적했다.

 

또한 JTBC 의 10월 24일 태블릿PC 첫 보도는 최순실의 PC가 아닌 JTBC 자사의 데스크톱PC를 조작 보도한 것이고, 12월 8일 해명방송도 입수날짜와 경위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으며, 심지어 올해 1월 11일의 2차 해명방송에서조차 지난해 10월 26일 검찰의 압수수색 당시의 영상을 10월 20일 입수 영상인 듯 조작 보도, 연쇄조작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태블릿진상위는 “이 모든 JTBC와 심수미 기자의 조작보도는 방통심의위에 심의징계 요청되어있고, 상황에 따라 심수미 기자는 증거조작으로 인한 공무집행방해, 더 나아가 증거를 조작하여 대통령 탄핵을 관철시켰다는 점에서 내란선동죄로 처벌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1961년 4월 창립하여, 대한민국 여기자들이 우리 사회에서 여론 선도층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리더십을 함양하는 데 절대적 공헌을 해온 한국여기자협회에서, 이런 연쇄 조작보도의 주범인 심수미 기자에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상하게 되면, 그 역사와 명예에 크나큰 타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라고 수상 취소를 강력히 요청했다.

 

태블릿진상위는 만약 한국여기자협회에서 합당한 설명 없이 심수미 기자에 수상을 강행할 경우 1월 19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시상식에서 별도 기자회견을 열고, 심수미 기자와 한국여기자협회 임원진에 공개질의를 할 계획이다.

 







   


태블릿진상위가 한국여기자협회에 보낸 JTBC 심수미 기자 수상 취소 사유 전문

 


귀사 한국여기자협회에서는 JTBC심수미 기자를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선정한 사유를 다음과 같이 밝힌 바 있습니다.


사상 초유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의 실체를 밝힌 JTBC의 태블릿PC 특종 보도를 주도했다.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를 직접 만나 최순실씨가 제일 잘 하는 일이 (대통령) 연설문을 고치는 것이라는 단독보도를 이끌어냈고 JTBC 특별취재팀이 이후 결정적인 증거인 태블릿PC를 발견하는데 혁혁한 기여를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JTBC의 고영태 증언 및 태블릿PC 보도는 최순실 등 비선 세력의 국정농단을 자인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1차 대국민사과로 이어졌고 결국 대통령 탄핵안 국회 통과, 특검 수사로 이어지는 정국 분수령이 됐다


그러나 이러한 심수미 기자의 특종 보도는 모두 거짓 날조임이 밝혀졌습니다.

 

첫째, 귀사가 심수미 기자에 상을 주게 된 고영태 특종 보도 관련, 심수미 기자는 애초에 최순실은 대통령 연설문 고치는 것을 좋아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고영태는 2016127일 청문회에서 이러한 심수미 기자의 특종보도와 관련 전에 JTBC 인터뷰에서 (최순실씨가) 잘하는 것을 물어봤을 때 다른 건 모르겠고 연설문 고치는 건 잘하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고 더 정확히 부연설명을 한다. 그러면서 "내가 (최씨가 연설문을 고치는 일을) 좋아한다고는 말하지 않았다"고 바로잡은 바 있습니다.

 

귀사 역시 이를 반영했는지, 심수미 기자의 원 보도 최순실은 연설문 고치는 것을 좋아해가 아닌 고영태가 오보를 바로잡은 최순실씨가 제일 잘 하는 일이 (대통령) 연설문을 고치는 것로 수상 이유를 명기했습니다.

 

심수미 기자의 오보를 바로잡으면서, 상을 주게 되는 격입니다.

 

둘째, 1024JTBC의 첫 보도 당시 최순실의 PC라고 보여준 화면은 최순실 것이라는 태블릿PC가 아니라 데스크톱의 와이드 모니터였습니다


그런데 그 PC가 애초에 최순실의 것이 아닌, JTBC 것이란 증거가 드러났습니다. 해당 화면에서 뉴스제작부 공용’, ‘JTBC 취재모음’, ‘최순실 파일등등 JTBC 것이 분명한 폴더가 발견된 것입니다.

 

결국 JTBC 심수미 기자는 JTBC1024일 첫 보도 당시 최순실의 PC라고 보여준 모니터 화면에서 JTBC 자사 소유의 데스크톱의 와이드 모니터였다는 점에 대해 “200여개의 파일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기 위해 자사의 데스크톱PC를 활용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1024일 보도 당시, 최순실의 태블릿PC를 먼저 보여주고 시청자들에게 더 잘 보여주기 위해 JTBC 데스크톱에 파일을 옮겨담아 보여드린다고 설명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보도는 아예 태블릿PC가 아닌 데스크톱PC를 입수한 것처럼 보도했습니다. 더구나 조작 보도가 적발되니, JTBC 측은 지난 방송 보기에서 모니터 화면을 모자이크 처리 은폐까지 한 바 있습니다. 이 자체만으로도 시청자를 완전히 속인 거짓방송입니다.

 

셋째, 심수미 기자는 2016128일 태블릿PC 입수 경위 보도에서 “1018일 더블루K 사무실에서 발견, 1020일 입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JTBC 손용석 특별취재팀장은 민언련 수상소감, 방송기자연합회 취재후기 칼럼, JTBC 사내칼럼에서 “1019일 고영태의 최순실 연설문 관련 보도를 하기 1주일 이상 전에, 상암동 비밀 아지트에서 분석을 한 뒤, 청와대의 의중을 떠보기 위해 19일 보도를 먼저 내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손용석 팀장의 수상소감 등을 보면, 1019일에서 1주일 한참 전인 약 1010일 쯤 입수한게 됩니다.

 

논란이 되자 JTBC20171112차 해명보도에서 손용석 특별취재팀장의 민언련 등 수상 소감 관련 “PC분석에 일주일 걸렸다는 것은 18일 발견할 때부터 첫 보도하는 24일 방송할 때까지 분석한 기간이다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JTBC 의 이와 같은 해명은 손용석 팀장의 “1019일 고영태 연설문 관련 보도 하기 1주일 이상 전에 입수하여 분석했다는 진술 자체를 또 다시 왜곡보도한 것입니다.

 

넷째, JTBC2017111일자 뉴스룸에서 끊임없는 조작설JTBC, 태블릿 발견 당시 영상 첫 공개라는 제목 하의 보도를 통해서 태블릿PC 관련 첫 보도(20161024)가 나온지 근 석달만에야 태블릿PC 발견 당시 영상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JTBC 가 공개한 18일 또는 20일이라는 태블릿PC 발견 영상에서는 더블루K 사무실 정문 근처에, 당시라면 절대 있을 수가 없는 검찰의 압수수색용 박스가 놓여있었습니다. 


즉 JTBC 가 공개한건 실제 태블릿PC 발견 당시 영상이 아닙니다. 18일이나 20일도 아닌 24일 이후에 검찰이 더블루K 사무실에 압수수색이 들어갔던 26일 당시의 영상을 공개한 것입니다.


이렇듯 JTBC 심수미 기자는 고영태 관련 특종은커녕 오보를 냈고, 태블릿PC 입수 관련 조작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미 이 모든 JTBC와 심수미 기자의 조작보도는 방통심의위에 심의징계 요청되어있고, 상황에 따라 심수미 기자는 증거조작으로 인한 공무집행방해, 더 나아가 증거를 조작하여 대통령 탄핵을 관철시켰다는 점에서 내란선동죄로 처벌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19614월 창립하여, 대한민국 여기자들이 우리 사회에서 여론 선도층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리더십을 함양하는 데 절대적 공헌을 해온 한국여기자협회에서, 이런 연쇄 조작보도의 주범인 심수미 기자에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상하게 되면, 그 역사와 명예에 크나큰 타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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