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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진상위, “JTBC 태블릿PC 조작 공범의 새로운 증거를 공개한다”

1월 17일(화)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공동대표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에서 1월 17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JTBC 태블릿PC 조작 공범 의혹에 관한 새로운 증거를 공개한다.


또한 특검이 제시한 제3의 최순실 태블릿PC와 똑같은 모델을 공개, 특검의 발표의 허점을 짚는다.


한편 태블릿진상위는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어서 오후 3시 목동 방송회관 앞에서 “JTBC 5가지 조작 보도” 관련, 방통심의위에 중징계를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기자회견 참여자는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공동대표)를 비롯해, 김기수 변호사, 도태우 변호사, 박종화 애국연합 회장,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 이상로 미래미디어포럼 대표, 이종문 자유통일희망연합 회장,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이상 가나다순, 집행위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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