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공동대표 김경재, 집행위원 변희재, 김기수, 도태우 변호사 등)는 17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의 내용이 JTBC와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과의 유착 관계에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가 지난 12월 14일 오후 2시 김한수 전 행정관과 직접 통화한 내용 중, 인터뷰 기사에 아직 반영하지 않는 부분을 전격 공개한다.
또한 이규철 특검보가 공개한, 장시호가 제출했다는 태블릿PC와 똑같은 삼성 SM-T 815 기종을 구입, 특검 측이 밝히지 않은 제조일자, 개통일자를 발힐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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