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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 박효종 위원장, 어제 오후4시부터 연락두절, 잠적

허의도 사무총장, KBS 이인호 이사장 전화도 받지 않아

엄마부대 둥 애국시민 50여명이 방통심의위를 점거한 상황에서, 박효종 위원장은 어제 오후 4시부터 연락이 두절된 채, 잠적해 있다.

 

박효종 위원장은 허의도 사무총장은 물론 KBS 이인호 이사장의 전화도 받지 않고 문자조차 답변이 없다.


이희범 애총 사무총장은 "대통령은 세월호 때 10분 단위로 보고 주고 받았다는 이유로 탄핵을 당했는데 박효종 위원장은 이런 사태가 벌어졌는데도 잠적했으면 바로 탄핵감"이라 분노했다.

 

애국시민들은 박효종 위원장이 나타날 때까지 농성을 풀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희범 애총 사무총장, 김기수 변호사에 이어 오전 9시부터 변희재 대표가 방통심의위에서 박효종 위원장을 기다린다.

 

어제 JTBC 조작보도 관련, 박효종 위원장이 잠적 허의도 사무총장, 김인곤 제1심의국장으로부터 “검토중이다”, “검토해보겠다”라는 말만 들었던 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는 “박효종 위원장이 나타나서 면담을 하겠다는 의사가 있다면, 오늘이라도 다시 가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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