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젊은 부부가 촛불집회에서 태극기집회로 참여집회를 바꾸게된 계기를 설명하는 영상이 감동을 주고 있다. 국대위에서 첫번째로 만난 '촛불에서 태극기로'의 주인공이다.
"언론의 보도만 믿고 애국심에 나갔언던 촛불집회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이건 나라를 엎어버리겠다는 좌파 사상을 가진사람들의 모습 그것이었다. 그래서 촛불집회는 다시 나갈 수 없었다. 그 후 스스로 언론이 아닌 다른 방법을 통해 알아본 결과 언론이 선전, 선동, 왜곡 보도하고 있었으며 박대통령에 대해 마녀사냥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태극기를 들면서 애국심이 더욱 생긴다. 앞으로도 나라가 바로 설 때까지 태극기를 흔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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