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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과 황교안 대행의 김정은 참수부대 창설이 탄핵의 원인?

박대통령 7월 김정은참수부대 승인 이후, 갑작스럽게 탄핵정국 도래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7월 승인한 김정은참수부대 창설을 황교안 대통령 대행이 시기를 앞당겨 올해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국방부는 4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신년 업무보고에서 2019년 설립 예정이던 '김정은 참수부대' 창설을 올해로 앞당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정은 참수부대' 발표에 따라 북한은 물론 야당에서도 반발이 가능성이 높다. 특히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선 시 북한 먼저 방문'을 발표한 바 있어, 문재인 후보와 황교안 대행이 정면 대립하는 구도가 이어질 수 있다.

 

이를 단독보도한 NN9 오주환 기자는 대통령 승인 직후 북한의 강력반발 속에 '최순실 사태'가 벌어지고 대통령 탄핵사태까지 빚어져 서로 연관성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고 분석했다.

 

오주환 기자는 “'김정은 참수부대'는 육해공 특작부대 참여 형태가 될 전망이다. 육군은 707특임대 등을, 해군은 UDT/SEAL 등을, 공군은 CCT(공정통제사) 등을 운용 중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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