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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손석희, 80평이 넘는 평창동 대저택에 살고 있으면서도 서민 코스프레"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 태극기집회 연설에서 JTBC 측이 보내온 고소장의 허구성 지적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진행된 '12차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 단상에 올라 연설을 한 동영상이 아시아투데이TV, 뉴데일리TV와 뉴스타운TV 에 공개됐다.

이번 태극기 집회 연설에서 변 대표는 JTBC 측이 보내온 고소장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변 대표는 "JTBC 측은 고소장에서 태블릿PC 입수자는 심수미 기자가 아닌 김필준 기자라고 이번에 최초로 밝혔다"면서 "태블릿PC 입수경위와 관련 손석희는 언론의 기본인 육하원칙 중에서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가 지금까지 죄다 거짓이었는데 이제는 심지어 '누가'까지 전부 거짓말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변희재 전 대표는 경찰이 가짜뉴스로 선동하고 있는 손석희를 구속수사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변 대표는 "손석희가 80평이 넘는 평창동 대저택에 살고 있으면서도 서민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변 대표는 "손석희가 평창동 저택을 산 것은 JTBC 에서 사장이 된 최근이 아니라 MBC 에서 일개 회사원이었던 2003년"이라며 "회사원이 봉급을 모아 어떻게 평창동에서 이런 호화 주택을 어떻게 샀는지 밝혀야 한다"고 꼬집었다.

변 대표는 12일 오후 4시 손 사장의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 아시아투데이TV 영상 ]



[ 뉴데일리TV 영상 ]



[ 뉴스타운TV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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