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배너

박종화 회장, 종로경찰서에 손석희 신변보호 요청!

18일 토요일 오전 11시, 손석희 평창동 자택 앞에서 대규모 규탄 집회

대한민국 애국연합 박종화 회장이 변희재 대표와 함께 18일 오전 11시, 손석희 JTBC 사장 자택(종로구 평창동 481-4)에서 규탄 집회 신고 및 손석희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박 회장은 “손석희 자택이 공개된 이상 언제라도 불상사가 벌어질 수 있다”며 “과거 현대그룹의 4억5천만불의 김정일 불법 송금 사건, 유병언 비리 사건 당시 진실의 키를 쥐고 있던 정몽헌 회장, 유병언 회장 등이 석연치 않게 생을 마감했다”, “언제라도 손석희 사장의 신변에 그 어떤 위험이 닥칠지 모른다. 특히 이번 거짓탄핵 사건 관련 북한 김정은 측이 수시로 지령을 내리고 있는 상황, 김정은의 대남공작 라인이 가동되어, 손석희 사장을 제거, 진실을 덮어버릴 위험도 충분하다”고 경고했다.

 

박 회장은 “평소 거짓과 조작을 일삼아온 손석희 사장이 자책을 하며 스스로 결단을 내릴 가능성은 0%라 확신한다. 만약 손석희 사장의 신변에 이상이 생긴다면, 분명히 태블릿PC 진실을 덮으려는 외부세력의 음모이니, 경찰은 사전에 이를 방지해야할 것이다”며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서를 전달했다.

 

한편 이번 손석희 규탄 집회는 지난 12일 기자회견과 달리 정식으로 종로경찰서에 신고된 집회로서, 규탄 구호와 꽹과리, 북, 나팔 등의 활용도 가능하다. 애국연합 측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집회를 마친 뒤, 오후 2시 탄기국의 태극기 집회에 합류할 계획이다.



[고(故)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 보도문]


본지는 2017년 02월 14일 ‘폴리틱스워치(정치/사회)’면에서 「박종화 회장, 종로경찰서에 손석희 신변보호 요청!」이라는 제목으로 대한민국 애국연합 박종화 회장의 성명서를 인용, “과거 현대그룹의 4억5천만불 김정일 불법송금 사건, 유병언 비리 사건 당시 진실의 키를 쥔 정몽헌 회장, 유병언 회장이 석연치 않은 자살을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내보낸 바 있으며 같은 내용이 담긴 성명서 전문도 역시 공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고 유병언 전 회장의 사인은 자살로 밝혀진 바 없으며, 2014년 7월 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발표에 따르면 ‘시신의 부패상태가 심하여 사망 원인 판명이 어렵다’고 밝혀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본지는 박종화 회장과 협의를 거쳐 해당 기사와 해당 성명서의 내용을 바로잡으며, 관련 본문도 수정하였음을 밝힙니다.



[성명서] 경찰은 즉각 손석희 사장의 신변보호에 나서라!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의 자택(종로구 평창동 481-4)가 공개되었다지난 12일 약 500여명의 태극기 국민들이 자택 앞에서 “JTBC 조작보도와 평창동 초호화주택 자금 출처를 자백하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을 연 애국연합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 측의 주도로 평화롭게 기자회견을 마쳤으나 자택이 공개된 이상 언제라도 불상사가 벌어질 수 있다.

 

그보다는 과거 현대그룹의 45천만불의 김정일 불법 송금 사건유병언 비리 사건 당시 진실의 키를 쥐고 있던 정몽헌 회장유병언 회장 등이 석연치 않게 생을 마감했다.

  

현재 태블릿PC조작의 진실의 키는 손석희 사장이 갖고 있다정몽헌 유병언 등의 사례로 볼 때언제라도 손석희 사장의 신변에 그 어떤 위험이 닥칠지 모른다특히 이번 거짓탄핵 사건 관련 북한 김정은 측이 수시로 지령을 내리고 있는 상황김정은의 대남공작 라인이 가동되어손석희 사장을 제거진실을 덮어버릴 위험도 충분하다.

 

이에 대한민국 경찰은 지금 이 시간부터 즉시 손석희 사장의 신변보호에 나서기 바란다평소 거짓과 조작을 일삼아온 손석희 사장이 자책을 하며 스스로 결단을 내릴 가능성은 0%라 확신한다.

 

만약 손석희 사장의 신변에 이상이 생긴다면분명히 태블릿PC 진실을 덮으려는 외부세력의 음모이니경찰은 사전에 이를 방지해야할 것이다.

 

대한민국 애국연합 회장 박종화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