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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총재 자유밴드, 첫 선보여, 3월 1일 행사부터 본격활동

자유총연맹, 태극기집회, 애국단체 행사 본격적으로 지원 나설 것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의 자유밴드가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의 언론폭동 진압 집회에서 첫 선을 보였다. 자유밴드 리더는 자유총연맹 양일국 대변인이다.

 

변희재 자유총연맹 총재 사회특보는 태극기 집회 등 애국단체 행사 때, 밴드 등 음악 지원이 전무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평소 개인적으로 밴드 활동을 해온 양일국 대변인과 함께, 김경재 총재에게 자유총연맹 차원에서 밴드를 결성, 애국단체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행사를 지원하자고 제안, 김총재는 바로 이를 받아들였다.

 

3월 1일 대대적인 태극기 구국 집회 때, 이미 무대에 오르기로 스케줄이 잡힌 상황에서, 23일 박성현 주필의 행사 때 첫 선을 보인 것.

 

자유밴드는 태극기 집회를 상징하는 노래 ‘조국찬가’, 박대통령을 떠오르게 하는 닐 세데카의 ‘oh carol', '젊은 그대’, ‘연’ 등을 공연했다.

 

체감온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 속에서도, 노년층이 주를 이뤘던 이번 집회 참여자들은 환호했다.

 

자유밴드는 3월 1일 행사 이후, 각종 자유총연맹 지역 행사, 태극기 집회, 애국단체 행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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