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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성조기에 시비건 무식한 KBS 기자, 잘라라!"

손석희 JTBC가 한국기자대상 수상한 2월 23일 대한민국 언론 사망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가 14차 태극기 집회 때 직접 성조기를 들고 올라, “KBS의 무식한 기자가, 태극기 집회 때 왜 성조기를 들고 나오냐고 시비를 걸었다”며, “1945년 8월 15일 해방일에 일장기를 내리고 태극기와 함께 올라간 게 바로 성조기다”, “거짓촛불패들이 사드반대 한미동맹 파괴를 주장하고 있으니, 우방국 미국의 국기 성조기를 들고 나오는 걸 왜 KBS가 시비를 거냐. KBS 사장은 당장 이 무식한 기자를 자르라”고 호통을 쳤다.

 

변 전 대표는 또한 “미국 뿐 아니라 6.25 전쟁에 참전하여 함께 대한민국을 지킨, 캐나다, 노르웨이, 네덜란드, 이디오피아 등 대한민국 우방국 국기를 모두 들고 나오자”고 제안했다. 성조기를 비판하며 조롱조로 기사를 작성한 인물은 KBS 임주현 기자이다.


또한 변 전 대표는 "조작이 다 드러난 손석희가 버티는 이유도 바로 이런 무식한 기자들 덕"이라며 "2월 23일 손석희 JTBC가 한국기자대상을 수상했다. 2월 23일을 대한민국 언론 전체 사망일로 선포한다"고 일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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