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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최대집, 변희재, 3월 3일 오후 5시 네이버 치러 간다!

자유통일해방군의 언론폭도 진압 집회, 경기도 분당의 NHN 본사로

박성현, 최대집, 변희재 대표 등이 3월 3일 오후 5시, 성남의 NHN 네이버 본사 앞에서, 네이버의 탄핵 난동을 진압하러 출동한다.


박성현, 최대집의 자유통일유권자본부, 자유통일해방군은 그간 목동 방송통신심의위, 조선일보, 동아일보, SBS 등에서 언론 폭동 진압 집회를 열었다.


그러나 주최 측은 이번 박대통령 거짓탄핵 난동 사건의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무엇보다 네이버 등 포털로 파악, 차제에 네이버의 언론권력을 박탈하는 등의 대안을 논의했다.


네이버 측은 기존에는 다음카카오보다는 기회주의적으로 처신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이번 박대통령 탄핵 사건 때는 사운을 걸고, 대한민국 헌정체제를 무너뜨리려 나섰다는 것이 자유통일유권자본부, 자유통일해방군의 결론이다.


변희재 대표는 "3월 3일 JTBC 손석희 거짓보도 관련, 언론중재위에서 조정이 있는데, 현재로선 JTBC 측에서 나오기 쉽지 않은 상황으로, 이들이 불참한다는 게 확인되면 네이버 폐지 집회에 참석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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