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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장, 마라톤 통해 국민대통합 일군다

제주국제울트라마라톤대회 50km 완주 이어 서울국제마라톤대회 10km 완주하며 회원들과 '국민대통합' 운동 본격 가동


유준상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장이 19일 동아일보가 주최한 서울국제마라톤대회 10km코스에 도전해 1시간5분56초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유 원장은 이날 서울 송파올림픽공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국민대통합화합연대 회원들과 참가해 잠실운동장 결승선까지 달리며 국민대통합과 화합 의지를 다졌다.


이날 대회에 앞서 유 원장은 지난 11일 오전 6시 제주도 탑동 공원에서 개최된 제주국제울트라마라톤대회 명예대회장 자격으로 박종덕 21세기경사연 사무처장과 같이 50km 코스에 도전해 차귀도 결승선까지 완주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 탄핵이후 국민대통합과 화합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유 원장은 최근 국민대통합화합연대 포럼 회원들과 접촉하며 국민대통합 운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 산하에 '국민대통합화합연대 마라톤클럽' 을 조직해 회원들과 함께 3월 이후 전국의 주요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국민대통합을 홍보할 방침이다.    


국민대통합화합연대에는 평소 유 원장과 뜻을 같이하는 오정소 전 국정원 차장, 신일순 전 합참의장, 이상우 국민대통합화합연대 사무총장, 권영동 국민대통합화합연대 마라톤클럽 대외협력위원장, 박종덕 국민대통합화합연대 대변인, 전지훈 국민대통합화합연대 방송실장 등 체육계, 정계, 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박길수 아시아오세아니아 울트라마라톤연맹회장, 안병태 군사모(군인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 박종열 국가전략위원장 등도 합류했다. 


유 원장은 '한국 해커의 아버지' 라는 닉네임이 붙을 정도로 4차 산업에 대비한 IT보안인재 육성사업과 사이버안보 강화에 매진하면서도 대한롤러스포츠연맹 명예회장과 울트라마라톤연맹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체육계에 관여하고 있다.


또한 통일대한민국이 되기 위해선 국민대통합과 화합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에서 최근 '국민대통합화합연대'라는 포럼조직을 꾸렸으며, 자유한국당 상임고문 자격으로 여야 원로 국회의원 모임인 헌정회 인사들을 만나 국민대통합을 위한 상생정치를 정치권에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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