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배너

변희재, "노무현 가족 640만불 토해내라, 봉하마을 집회 준비"

미디어워치 TV 시험방송, 내주 오픈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애국SNSTV의 지원으로 ‘노무현 가족은 640만불 토해내라!’라는 주제로 미디어워치TV 시험방송을 했다.

 

30일, 새로 단장한 미디어워치TV 스튜디오에서 애국SNSTV 로 생중계된 이번 시험방송에서 변 대표는 “돈 10원 한 장도 받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이 구속된다면, 640만불의 뇌물을 받은 권양숙, 노건호 등 노무현 가족도 바로 구속하고 수사를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 대표는 “권양숙이 청와대에서 받은 현찰 100만불, 장남 노건호 조카사위 연철호와 투자 명목으로 받은 500만불 모두, 박연차 회장은 노대통령의 요청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며, “노대통령 관여 여부를 수사하는 와중에, 그의 투신자살로 수사가 중단되었을 뿐이니, 권양숙과 노건호에 대한 수사는 즉시 재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변 대표는 특히 “경남탄기국, 자유본 등과 이번주 일요일부터, 봉하마을에서 권양숙 640만불 자진반납, 자진수감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 것을 논의중”이라며, “부정부패, 적폐해소를 위해 박대통령 탄핵했다며, 대선출마하자마자 뇌물 수수자 권양숙에 머리 조아리는 유승민 같은 인물과는 손잡을 생각도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험방송을 통해 울림현상을 확인한 미디어워치TV 측은 차후 방음벽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미디어워치TV는 내주에 정식으로 오픈하고, 변희재 대표는 매일 오후 생방송으로 미디어워치 독자들과 채팅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