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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오후 2시, 봉하마을 2차 집회, 서어지 공원에서 시작

봉하마을까지 4킬로미터 행진

경남 탄기국과 자유본 등이 주최한 제 1차 봉하마을 노무현 가족 뇌물 구속 수사 촉구대회에 이어 4월 9일 오후 2시 2차 집회를 개최한다.


이번에는 오후 2시 경남 진영읍 서어지 공원에서 집결 1차 집회를 열고, 약 4킬로미터를 행진, 봉하마을에서 2차 집회를 연다.


주최 측이 서어지공원으로 1차 집회 장소를 변경한 이유는, 이번 2차 집회에서는 중앙 국저본에서 버스 배차를 지원하는 등, 참여인원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1차 집회의 경우 약 3천여명의 태극기 국민이 참여했음에도, 봉하마을 입구가 가득 차버렸다.


이번에는 최소 2만명 이상 참여 예상, 일단 서어지 공원에서 집회를 연뒤, 봉하마을로 "권양숙 구속!"을 외치며 행진을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어지 공원의 바로 맞은 편 아파트에 권양숙씨가 실제 거주한다는 설도 있다.


이번 2차 집회 때는 손상대 사회자, 정미홍 대표, 최대집 자유본 대표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 수도권에서 4월 9일 봉하마을 집회 가는 버스, 오전 8시 대한문입니다.
참가신청을 4월 5일 장충체육관,

4월8일, 토요일 대한민국 집회 때, 시청역 6번 출구 앞에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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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신청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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