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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맞춤형 KBS…부끄럽다”

KBS공영노조, 차기 대통령 향한 충성심 보이는 고대영 사장 맹비판

KBS공영노동조합(위원장 성창경. 이하 KBS공영노조)이 고대영 사장을 향해 문재인 대통령맞춤형 인사로 충성심을 보이려 한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KBS 정체성 수호 투쟁을 천명했다.

 

KBS공영노조는 4일 성명을 발표, 통상 새해 초 이뤄지던 사내 인사가 4월인데도 감감무소식이라 지적했다. 이어, 고대영 사장이 자신의 임기 보장을  위해 차기 대통령확정 후 인사단행으로 ‘KBS 충성심을 보이려 한다고 주장하며 참 부끄러운 사장이라 비판했다.

 

특히, KBS공영노조는 고대영 사장이 대선 유력주자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입장이다. 탄핵정국에서 보여준 촛불위주편파방송과 문재인 후보의 아들 의혹을 눈감는 KBS의 보도행태가 그 이유다.

 

,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주류 언론의 일방적인 박근혜 체제공격 속에 언론의 생명인 공정 객관 정확 중립이 자리할 곳이 없었다면서, 비슷한 문제에 대해 문재인 후보에게만 관대하다고 강조했다.

 

KBS 공영노조는 누가 정권을 잡거나, 촛불이 켜지거나 꺼지거나 시청자를 위한 공영방송의 길을 걸어야한다, “KBS 장악하려는 외부세력에 대해서, 그리고 외부세력과 결탁하는 내부의 불순 추종자들에 대해서 치의 양보 없는 싸움을 벌일 것이다. 또한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 공영방송을 권력에 헌납하려는 자들에게 투쟁의 깃발을 높이 드는 바이다라 목소리를 높였다.

 

 

 

-이하 KBS 공영노동조합 성명 전문-

 

 

누구 눈치 보느라 인사도 못하나

 

정기 인사를 해야 때가 지났지만 하지 않고 있다. 아니 못한다는 말이 맞다. 대선을 마치고 인사를 하겠다고 한다. 누구 때문일까? 오직 한사람, 유력한 후보 때문이라는 말이 나돈다.


통상 새해 초에 이뤄지던 인사가 벌써 4월인데도 감감무소식이다. 대선이후에 대통령이 확정되고 나면 인사를 하겠다는 소리다. 말이 무엇인가? 차기 대통령 입맛에 맞는 인사를 해서 ‘KBS 충성심 보이겠다는 말이 아닌가? 그것이 노리는 것은 무엇일까? 그렇다. 바로 사장의 임기보장이다. 논리대로라면 부끄러운 사장이 아닐 없다. 자신의 임기보장을 위해 방송을 통째로 권력에 갖다 바치려는 모양새니 말이다.

 

현재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차기 대선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니 그의 눈치를 보는 것으로 수밖에 없다.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면 그쪽의 동의를 받아서 인사를 것인가?


그래서 탄핵정국에서 일방적으로촛불위주 편파방송을 했던 것인가?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문재인 후보의 아들 의혹에 대해서 눈을 감고 있는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했던 것처럼 문재인 후보의 비리와 의혹에서도 성역 없이 보도하라.


지난번 대통령 탄핵과정에서 우리는 목도했다. ‘언론의 이라고 불릴 만큼 주류 언론들이 일방적이고 편파적으로박근혜 체제 공격했다. 그곳에 언론의 생명인 공정이나 객관, 정확, 중립이 자리할 곳은 없었다. 그런데 비슷한 문제에 대해 문재인 후보에게만 관대하다면 이것이야 말로언론쿠데타 아닌가?

 

고대영 사장은 정치권력에 대기를 그만하라. 문재인 후보는 공영방송 장악의도를 멈춰라. 문재인 후보는 MBC 찾아가서 적폐청산 운운하며 줄서기를 강요하더니 KBS에서는 인사에 개입하려는 것인가? 고대영 사장은 즉각 인사를 실시하라.

 

명심하기 바란다. 여기는 공영방송 KBS. 누가 정권을 잡거나, 촛불이 켜지거나 꺼지거나 시청자를 위한 공영방송의 길을 걸어야한다.


우리는 사내 모든 양심 세력들과 함께 KBS 지켜낼 것이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공영방송 KBS 정체성을 지킬 것이다. KBS 장악하려는 외부세력에 대해서, 그리고 외부세력과 결탁하는 내부의 불순 추종자들에 대해서 치의 양보 없는 싸움을 벌일 것이다.


또한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 공영방송을 권력에 헌납하려는 자들에게 투쟁의 깃발을 높이 드는 바이다.

 


2017 4 4 KBS공영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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