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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노무현 가족 뇌물 입 못여는 유승민, 대선에서 빠져라!"

4월 9일 오후 2시 경남 진영 서어진 공원에서 노무현 가족 규탄 2차 집회

자유북한청년포럼, 자유수호국민연합 등등이 6일, 여의도 국회 맞은편 바른정당 당사 앞에서 ‘권양숙, 노건호 640만불 뇌물 수사를 위한 특검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에 참여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부정부패 못 참겠다며 뇌물 10원 한 장 받지 않은 대통령을 탄핵시킨 바른정당 유승민, 김무성, 하태경 등은 640만불의 뇌물을 받은게 명확한 권양숙, 노건호 등 노무현 가족에 대해서는 입 한번 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변 대표는 “유승민과 바른정당의 지지율이 폭락한 이유는, 자신들이 대통령으로 선출한 사람을 자신들 스스로 목을 쳐버리리니, 설사 탄핵에 찬성한 국민들조차도, 저들을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바른정당이 혹시 유승민을 대통령으로 만들어도, 또 다시 김무성 등이 나서 탄핵시키지 않으라는 법 있나. 이번 대선에서는 한판 쉬는 게 맞다”고 제안했다.


애국연합 박종화 회장 등 기자회견 참여자들은 바른정당의 배신의 행태 관련 날선 비판을 이어나가기도 했다.

 

한편 4월 9일 오후 2시, 경남탄기국 등은 경남 진영읍 서어진 공원에서 노무현 가족 규탄 집회를 열고 봉하마을까지 행진을 한다.

 

또한 내주에는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문재인 후보의 책임을 묻는 기자회견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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