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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장성민, 사드배치 찬성으로 돌변한 문재인 겨냥 "대통령 출마 자격없다" 직격탄

3월 유튜브 통해 사드배치 둘러싸고 안보주권 포기한 문재인 후보 강하게 비판

 

최근 사드배치 문제를 둘러싼 문재인 후보의 입장이 돌변했다.

 

북한 도발이 이어지면 사드배치가 불가피 하다는 것이다.

 

안철수 후보도 국민의 당의 사드배치 유보 당론과 달리 사드배치를 찬성한다는 취지로 불과 며칠만에 입장을 선회했다.

 

최근 한반도 안보위기가 고조되자, 사드배치를 둘러싼 유력대선 주자들의 입장이 "언제 그런적이 있었냐"며 순식간에 뒤바뀐 것이다.

 

이를두고 홍준표, 유승민, 남재준 등 대선주자들은 일제히 "국가 주요 안보문제를 놓고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한 두 후보들을 이해할 수 없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런 가운데 장성민 국민대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불과 한 달전 사드배치 문제를 둘러싸고 '재검토' 라는 표현을 써가며, 사실상 반대입장을 표명한 문재인 후보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한 유튜브 동영상이 국민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장 후보는 지난 3월 8일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에서 이미 "사드배치 문제를 둘러싸고 중국 횡포에 굴복해 한국의 안보주권를 포기한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또한 문재인 후보를 겨냥해 "대통령에 출마하겠다는 인물들이 중국의 횡포에 맞장구 치고 있다"며 비판하고 "문재인 후보가  지난 3월 7일 사드배치에 관해 다음 정부에 넘기는 것이 국익을 위해 최선의 방침이다"고 말한 사실을 거론했다.

 

이어 장 후보는 "사드배치에 관해 문재인 후보가 '재검토' 라는 애매모호한 표현을 써왔다"고 비난하고 "안보주권을 중국과 거래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는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중국의 속국이 될 것이라는 불안감을 감출수 없다"며 강한 우려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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