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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장성민, 主敵논란 문재인 겨냥 "대통령 출마 자격없다" 직격탄

안철수에게는 "철없는 어린이 손에 수류탄 맡길 수 없어... 국정불안"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가 21일 유튜브를 통해 이른바 '주적' 논란의 당사자인 문재인 후보의 안보불감증을 지적한 "문재인, 김정은의 남조선 이복형이라도 되는가" 라는 제목의 유튜브 동영상이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2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자마자 1천 조회수를 기록한데 이어 이 시각 현재 1만 2천 조회수를 넘겼다. 이 추세대로 가면 100만 조회수도 가능하다.


그는 이 동영상에서 문재인 후보에 대해 "북한이 주적임을 부인해 국군통수권자 자격이 없으며 한국군의 사병복무기간을 1년으로 단축시켜 국방안보를 북한에 갖다바칠 위험한 정책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관련 문 후보를 겨냥해 "한국군을 무장해제시키고 북한이 무력통일을 할 수 있게 한 무모한 정책으로, 대통령 출마자격이 없다"고 못박았다.


또 "사드배치에 대해서도 반대하고 있으며, 입장은 애매모호하고 중구난방이다"고 일갈했다.


노무현 정부 당시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낸 송민순 회고록과 관련해서도 "송 전 장관이 2007년 유엔북한인권 결의안 표결에 앞서 문재인 당시 비서실장이 "북한의 의견을 물어보자"고 한 주장에 대해 문재인 후보가 "당시 기억이 오래돼 기억하지 쉽지 않아 그 부분은 기억력이 좋은 분에게 물어보실 일이다"고 한 과거 답변에 대해 장 후보는 "기억력이 없는 사람은 대통령에 출마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장 후보는 2007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을 둘러싸고 당시 청와대가 사전에 북한에 물어본 점에 대해 "친노정권의 배후세력이 대한민국 국민인지 아니면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인지도 밝히라"고 요구했다.


장 후보는 "문재인은 안보불안,  안철수는 국정불안 후보"라며 "언론에서 양강구도로 몰지만 국민들이 여기에 절대 속아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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