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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OO 선거참관인 "투표용지 2개 맞다!" 증언

사전투표 첫날의 경우 여백없는 투표지가 전부였다.

두 가지 투표용지 논란이 환산되는 상황에서 고OO 더불어민주당 투표참관인이 여백없는 투표용지가 사용되었다는 증언을 한 게시글이 발견되었다.

 

표창원 의원이 지난 5여백없는 투표용지는 없다고 단언하자, 고OO 참관인은 표의원님 4일자 저희 담당했던 곳은 오전은 대부분 여백없는 게 맞습니다라고 사실을 알렸다.

 

또한 다른 댓글에서도 고OO 참관인은 의원님 오늘까지 참관인으로 참여하였습니다. 투표용지 2가지가 맞습니다. 어제는 전부 여백없는 용지였습니다”고 밝혔다.

 

두 가지 투표용지는 54일 사전투표 첫날부터 논란이 되었고, 변희재 대표, 인지연 변호사 등도 여백없는 투표용지를 받았다고 확실히 증언하고 있다.

 

그러나 선관위 측은 일체 그런 일이 없다고 해명했기 때문에, 그렇다면 여백없는 투표용지에 투표한 표는 대체 어디로 갔냐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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