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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지역대표자 및 주요당원, "정광택, 정광용 사퇴하라!

구상모, 신원섭, 전시현 공직 당원 공동대표 취임, 언제든 당원 총회 개최 가능

새누리당 내의 정광택 상임대표, 정광용 사무총장에 대한 사퇴 여론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16일 오후 3시 신촌 토즈에서 열린 새누리당 지구당 대표 및 주요당원 긴급회의에서, 정광택 대표와 정광용 총장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이 통과되었다.

 

허평환 장군, 정미홍 대표, 변희재 대표, 김경혜 대변인, 염순태 등등 주요 평당원과, 서울시당, 강원도당, 인천시당, 대구시당 등등 6개 지역위 핵심 멤버 등 50명이 참여한 이번 회의에서 정함철 강원도당위원장 등 2인을 제외하곤 48명 전원이 현 지도부를 불신임하여 당헌당규에 따라 새로운 지도부 체제를 구성하자고 결의했다.


이날 모인 다수는 "대선 기간 내 당과 후보에 칼을 꽂은 권영해 당대표를 다시 복당시키려 하고, 밤낮으로 선거운동에 매진한 조원진 후보와 당원들을 비하하고 음해하는 공개글과 영상을 올린 정광용과 정광택을 더 이상 당 지도부로 인정할 수 없다"고 의견을 모았다.

 

 

특히 현장에서 도태우 변호사와 상의했다는 한 당원이 당헌 부칙 제 2조 초대 당 상임대표는 즉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여 당 조직을 완비한 후 적절한 시기에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종료하도록 한다라는 점을 지적, 이를 결의문에 추가하기로 했다.

 

현 정광택 대표와 정광용 총장은 창당 당시 당원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추대로 자리에 오른 뒤, 즉각 비대위로 전환했으니, 임기가 보장된 정상적인 당 지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적절한 시기에 비대위 체제를 종료하고 새 지도부가 들어오게 해야하는 의무를 저버린 것. 이에 대해서는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으로 형사고발 조치 및 당무정지 가처분신청 등도 가능하다는 법적 자문을 받았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신원섭 대구시 시의원, 구상모 대구 달서병 구의원, 전시현 구의원 등 3인이 새누리당 당헌 제18공직당원 공동대표 4인은 공직당원 간의 협의를 통해 호선한다에 따라 공직당원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현재 새누리당에는 조원진 국회의원, 배지숙 대구시 시의원 등 5인의 선출직 공직에 오른 공직당원들이 있다. 이들 5인이 상호 합의하에 3인을 공동대표로 선출한 것. 이들 3인의 공동대표에 대해서는 정함철 위원장까지 포함 50인 전원이 지도부로 인정을 했다. 이들은 공동대표 자격으로 정광택 대표, 정광용 총장 등에 즉각적인 공동대표 회의를 열 것을 요구할 계획이다. 숫자 상으로 과반을 넘기 때문에, 이들 3인이 합의하면 언제든지 당원 총회를 개최 새 지도부를 선출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들 3인 이외에도 조원진 의원과 배지숙 시의원 등도 공동대표로 추가 선임될 수 있다.

 

이들은 결의문을 수정보완 발표한 뒤, 허평환 장군과 6개 지역 대표자들이 정광택 상임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의사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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