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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정미홍 구속된 손상대 구명에 적극 나선다!

신혜식, 장기정의 거짓음해 증언, 증거 채택 과정 확인한다

정광용 새누리당 사무총장, 손상대 뉴스타운 대표가 310일 탄기국 집회 당시 폭력 사태 유발로 구속수감되었다. 특히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신혜식, 장기정 등이 손상대 대표에 결정적으로 불리한 증언을 했고, 이것이 증거로 제출되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조원진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종로경찰서를 방문 정광용 사무총장과 손상대 대표와 차례로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손상대 대표는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조원진 의원에게 증인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 조의원은 바로 수락했다.

 

조원진 의원 역시 310일 현장에서 일부 정체불명의 세력이 폭력시위를 선동했고, 손상대 대표가 적극적으로 폭력을 주도한 적이 없다고 확신을 하고 있다.

 

또한 당시 분노에 찬 집회 참여자들을 안정시켜 대참사를 막은 정미홍 대표도 손상대 대표 측 관계자와 통화 장기정, 신혜식의 거짓증언이 증거로 채택된 과정을 확인했으며, 본인이 직접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 바로잡아주겠다 약속했다.

 

한편 영장실질심사 때 공개된 장기정과 신혜식의 경찰 진술서에 모든 책임은 손상대와 정광용에게 있고. 주최 측은 자제할 것을 발언한 적이 없다는 거짓음해 내용이 담겨있어, 당시 현장 상황을 잘 아는 조원진 의원과 정미홍 대표가 직접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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