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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의원, 새누리당 정상화 깃발 들고 나섰다!

조원진, 새누리당 공직당대표 취임, 6월 8일 당대표 회의 소집

조원진 국회의원이 새누리당 정상화의 깃발을 들고 나섰다.


31일, 새누리당 공직당대표인 구상모 대구 달성 구의원, 전시현 구의원 등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공직당대표 회의를 열어, 배지숙 대구 시의원이 사임하고, 조원진 의원을 공직당대표로 임명하는데 합의했다.


이로써 새누리당 공직 당대표는 조원진 국회의원, 신원섭 대구 시의원, 구상모, 전시현 구의원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들 공직당대표들은 68, 그간 정광택 상임대표 체제에서 당헌당규, 정당법, 선거법 등을 완전히 무시하고, 무차별 당원들을 제명하는 등등의 횡포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는 공동대표단 회의 소집을 요구하기로 했다.

 

이들은 정광택 대표, 정광용 사무총장, 권영해 당대표 등의 대선 전후 행태 관련 진상조사위를 꾸려, 이들의 해당행위를 조사하여, 징계, 조속히 당을 정상화시키기로 했다.


이와 별개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등 정광택 체제에서 아무런 해명기회도 없이 제명을 당한 인사들은 정광택, 권영해, 정광용을 상대로 명예훼손 관련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내기로 했다.

 

한편 조원진 의원과 새누리당 당원 1,500여명은 국회 본청 계단에서, 이낙연 총리 후보자 인준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고, 조원진 의원은 직접 국회 본회의실에 들어가, “날치기 중단하라!” 등 강하게 인준 반대 의사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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