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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논객 뱅모 박성현, 금일 오후 석방!

자유통일세력에 새로운 활력 불어 넣어줄 자유통일유권자본부 박성현 대표의 석방 소식

자유통일세력의 대표적 아이콘 중 한 사람인 뱅모 박성현이 오늘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석방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재판부는 탄핵반대집회에서 일부 경찰을 다치게 했다는 혐의로 구속기소됐던 자유통일유권자본부 박성현 집행위원장에게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며 박 대표를 석방시켰다.

이로써 박성현 위원장은 3월 11일 태평로 파출소 앞에서 연행된 이후 근 100 일만에 구속의 상태에서 풀려나게 됐다.  안중규TV는 현장 생중계를 통해 박성현 위원장의 석방 소식을 전했다. 


박성현 위원장은 안중규TV 인터뷰를 통해 “심려를 끼친 것에 죄송하며 걱정해 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성현 위원장은 구치소 안의 소식을 묻는 질문에 “이재용 회장도 잘 버티시는 것 같고, 여자 쪽은 분리돼 있어서 모르지만, 풍문으로 들으면 박근혜 대통령도 잘 계시다는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다.

지난 7일에는 조원진 새누리당 정상위 공동대표가 박성현 위원장을 면회하며 자유통일세력의 진로 등 여러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던 것으로 전해진다.

자유통일유권자본부 김성철 실무팀장은 박성현 위원장의 석방을 위해 애써준 애국 동지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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