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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 최고명당 부지 매물

흥정계곡에 붙은 초승달형 4500평 최고명당부지 기업연수용, 종교시설용으로 최적... 1000평 단위로 분할매수 가능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리 일대 약 4500평 부지(田)가 매물로 나왔다.


해당부지는 평창군 최고 유명계곡인 봉평면 흥정계곡 초입에 위치한 땅으로 해당 부지 전체가 계곡에 초승달 모양으로 물려있으며 바로 뒤로는 산이 해당부지를 둘러싸고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수형 부지로 명당에 속한 땅이다.


또한 평창의 최고관광 명소인 흥정계곡에 위치한 허브나라 농원과 불과 2.5km밖에  떨어지지 않은 부지로 인근의 대규모 펜션단지와 어울려 기업연수용 부지나 종교시설용 부지로는 최고라는 평가다.


동계올림픽 개최장소인 근처 휘닉스파크와는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토지이용계획확인서로는 계획관리지역에 속한다.


대규모 특용작물재배가 가능하고 관광농원 등으로도 활용가능해 평창에선 최고 평가를 받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올해말 서울 용산역에서 평창역까지 KTX가 개통되면 서울서 약 50분 이내, 자동차를 이용한 영동고속도로는 1시간20분이내 부지까지 도착한다.


해당 부지는 1000평 단위로 나눠어져 분할매수도 가능하다는 게 현지 부동산 관계자 설명이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는 밭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나 이곳에 펜션단지는 물론이고 기업연수시설, 종교시설, 김치공장 등 식품가공공장 등도 설립할 수 있고, 위치도 東向을 바라보고 있어 그야말로 평창관내 최고 부지"라고 평가했다. (문의:010-9468-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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