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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20-30대, 충분히 보수우파로 돌이킬 수 있다”

변희재 대한애국당 인재영입위원장 7월 21일 전국창당준비위원 및 발기인 합동 워크숍에서 ‘청년세대의 보수우파 외면현상과 그 극복방안’ 강연

변희재 대한애국당 인재영입위원장이 7월 21일 대한애국당 전국창당준비위원 및 발기인 합동 워크숍에서 ‘청년세대의 보수우파 외면현상과 그 극복방안’에 대한 강연을 했다. 아래는 강연 전문을 정리한 글이다. 연설을 받아적은 내용이라서 정확한 워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특히 경어체는 평어체로 바꿨다. 





70년대 이하 신세대는 왜 보수우파를 외면하는가


지금까지 20-30대가 보수우파 세력을 외면하는데도 이에 대한 정확한 원인분석이 없었다. 보수진영 내에서 주로 전교조의 이념공세에 의해 세뇌로 좌경화된 상태로 파악을 하고 이에 따라 대안은 재이념 교육을 통해 20-30대를 보수우파세력으로 변화시키려는 귀결로 이어진다. 

10년 동안 이러한 행태는 계속 되었고 결과는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었다. 점점 더 상황은 악화되고 보수세력이 대안을 내놓을수록 더 안 좋은 상태가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원인진단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잘못된 대안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이 문제만 제대로 풀어낸다면 우리당뿐만 아니라 보수세력이 충분히 재건할 수 있는 것이다. 

어느 정도 처참하게 깨졌느냐하면 19대 대통령선거에서 보수세력 홍준표 후보가 20대에서 8%를 얻는다. 30대도 10-11%, 40대도 15% 정도이다. 이정도면 완전히 초토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20대가 어마어마하게 좌경화가 되어 이런 사태가 벌어진 거냐 하면 그렇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념편향 문제가 아니라 보수우파의 이상한 행태 문제가 핵심

2013년 통계에서 NLL문제 등이 이슈일 때, 여론조사 상으로 20대 우경화가 60대와 똑같이 나왔었다. 모든 통계에서 70년대 생, 지금 30-40대가 훨씬 좌경화됐고, 20대는 오히려 우경화된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번 대선 선거결과는 20대에서 초토화되었다.. 그렇다면 이것은 20대의 좌경화가 문제의 핵심이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20대에서 초토화된 것은 이념문제가 아니라 제(변희재)가 봤을때 때는 돼지발정제 문제가 더 컸을 것이다. 

20대 정상적 여성이 도저히 찍을 수 없는 기괴한 행태, 돼지발정제 등 생각보다 보수우파의 이상한 행태 때문에 20-30대가 벗어나는거지 이념편향 때문에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번 선거가 보여주었다. 원래는 20-30대 보수우파 표가 더 많이 나왔어야 했다. 

어느 순간부터 선거만 다가오면 선거 마감날 보수우파세력은 오후 4-5시부터 제발 투표율이 올라가지 않기를 빌었을 것이다. 제발 투표하지 말고 젊은이들이 놀러가기를 바랬다. 

이런 현상이 생각보다는 얼마 되지 않은 것이, 2010년부터 청년들이 선거 투표장에 몰려나오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여론조사 상으로는 이명박 정권이 우세했으나 결과적으로 선거에 참패했다. 이 때부터 모든 선거에서는 보수여당은 제발 청년이 나오지 않기를 비는 상황이 되었다. 

그렇다면 2010년도에 어떤 사태가 벌어졌냐. 2010년도 3월에 천안함 사건이 벌어졌을 때, 이명박 정권이 벙커 안보회의를 하는데 이 회의에 참가한 사람이 싸그리 군대 안 나온 사람이었다. 대통령 군면제, 비서실장 군면제, 국무총리 군면제, 국정원장 군면제, 이것이 다 드러났다. 이러한 사실이 SNS상에서 거의 몇 천만 건으로 퍼져나갔다. 이것이 핵심이었던 것이다. 

보수는 입으로는 안보, 안보 하는데 이것들은 전부 군대 안 갔다 왔네, 이런 거다. 이것은 이념문제가 아니다. 여기서부터 보수는 계속 밀려나가기 시작했다. 안상수씨도 군면제인데, 연평도 폭격 때, 보온병 하나들고 폭탄 운운했다. 이런 것이 젊은이들의 머리에 꽂히는 것이다. 만날 안보팔이 하더니.. 결국 행태문제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것을 감성적으로 강하게 받아들이는 청년세대의 특징이 있고, 우리는 이러한 특징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90년대 X세대, 신세대 등장

90년대 들어 X세대가 등장했다 “나는 나”, “아무도 나를 규정할 수 없어”, “평범한 것은 죽기보다 싫다” 등 90년대 광고카피에서 나타난 신세대 구호들이다. 

이러 것에는 다소 허구적인 면이 있다. 자신의 개인생활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책을 읽기 싫어하는 세대라고 하는데,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책읽기를 좋아하는 세대는 없었다. 국민 전체적으로 일본에 비해 국민 독서량이 얼마나 떨어지는 줄 모른다. 

그러나 거품은 있었는데 이때부터 10-20대들의 용돈이 왕창 올라갔고, 소비를 많이 하는 세대가 되었고, 기업들이 이에 주목하여 의도적으로 이 세대를 띄우는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이 신세대 논쟁은 사실, 정치적인 문제와 경제적인 문제가 겹쳐 나타난 것이다. 

또한 시대적으로 1992년, 신세대의 등장은 ▲ 소련연방 해체, 동구권의 몰락이라는 부분 ▲ 문민정부 등장으로 민주화 시대 ▲ 서태지의 등장으로 대중문화혁명이 커다란 배경을 차지한다. 

1992년에 이러한 커다란 일들이 한꺼번에 일어났다. 한건 한건 간단한 문제가 아닌 것이다. 서태지의 등장은 어떤 효과를 냈냐면, 1980년대만 해도 대한민국에 미국의 아카데미 영화대상작 등이 한국에서 개봉되면 자동적으로 탑 순위에 오르고, 음악시장도 그레미상을 받으면 한국에서 그냥 쓸어 버리는 80년대 마이클잭슨, 마돈나 다 나오지 않왔다. 사실은 대학가에서 낮에는 데모하면서 화염병 던지고 짱돌 던지고, 밤에는 숨어서 마이클잭슨 팝 듣고 하는 수기들도 많이 나왔다. 한마디로 문화가 바닥이었던 것이다. 

이것을 깬 것이 서태지, 김건모, 신승훈, 등등.. 요금은 아카데미 대상작 기억이 안나지 않느냐. 문화에서 우리가 미국한테 안 뒤진다,하는 것이 젊은 층에게 생기니까. 미국을 바라보는 시작도 달라진 것이다. 이것이 반미냐 아니냐 하는 문제가 아니고 우리는 미국보다 한참 아래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문화적으로 해볼 만 하네 하는 수준까지 간 것이다

그러면서 95년도에 한류가 시작되는데, 동남아로 갔다가 중국으로 갔다가 일본까지 갔다. 상당히 많은 의식의 변화가 있었다. 그리고 90년대 중반에 김영삼 정권이 해외여행 자유화를 단행하면서 대학생들 대부분 배낭여행 등을 갔다. 배낭여행 가서 예를 들면 홍콩의 바닷가에서 신승훈 노래를 듣게 되고, 대장금 등이 해외에 방영되는 것을 보면서 완전히 다른 의식을 갖게 되는 것이다.

70년대 미국에 유학 갔던 세대들은 미국의 고층빌딩을 비롯해 문화적으로 주눅들 수밖에 없었던데 비해 그때부터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다. 

신세대의 진실

이 새로운 세대가 경제적으로 소비계층으로 떠오르자 기업은 상품판매의 전략으로서 이 세대를 띄우기 시작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오렌지연구회를 발족, 1300억 매출의 20대 사업가 유밀레 헤프닝이 발생한 바 있다. 의도적으로 이 세대를 부추기면서 기업매출로 연결시키고자 했다. 

이에 비해 좌파는 공산권이 무너지는 등 악몽 같은 시간을 맞이하는 와중에서 돌파구를 찾아내는데 이것이 문화좌파 코드이다. 김영삼 문민정권이 들어서자 ‘독재정권 타도하자’류의 말도 안통하고 대책이 없던 좌파는 마르크스주의자와는 다른 신좌파의 모습으로 변모한다. 즉 문화적 유형의 좌파운동을 벌인다. “신세대 네 멋대로 하라”, 페미니즘, 동성애, 양심적 영역거부 등 문화적 코드로 좌파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와중에 신세대는 ▲90년대 중반 한류를 전세계에서 직접 체험한 세대 ▲강대국에 대한 콤플렉스가 전혀 없는 세대 ▲ 평생 직장개념이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세대 라는 특징을 갖게 된다.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 정책들과 맞물려지면서 60년대 만들어진 기업들이 70-80년대 대기업을 중심으로 경제가 성장하고 기업이 성장하니까 평생직장 개념을 가지고 있었으나, IMF 때 대기업 16개가 무너지고 은행이 구조조정에 들어가면서 어렸을 때부터 직장개념에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것이다. 

언론사 같은 경우도 기자가 진실을 쓰고, 독자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요즘 기자들 보면 기자 그만두고 들어갈 직장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오죽했으면 기레기 문제가 떠오르겠는가. 

2006년 88만원세대로 전략한 신세대

90년대 그렇게 신세대가 각광을 받다가 IMF 이후로 신세대는 어느 순간 사라지고 만다. 결국 신세대론은 사기라는 것이 드러나게 된다. 기업들이 상품 팔려고 띄웠던 것과 좌파들이 신좌파적 코드로 몰아가기 위한 기획으로서의 신세대는 사라지고 만다. 그 정도로 의미 있는 세대였다면 사라지지 않고 쭉 갔어야 하는데 말이다. 

이런 가운데 갑자기 2006년 좌파에서 88만원 세대론을 가지고 나온다. 2006년도 우석훈 박사의 ‘20대 전체가 월 88만원 비정규직으로 전락한다’는 88만원 세대론을 들고 나왔다. 계급투쟁의 도구로 쓰기위해 ‘너희는 희망이 없는 세대이다’, ‘끝났다’, 이러면서 애들에게 투쟁을 선동하기 시작했다.  

우석훈 박사와 공개토론 할 때, 제(변희재)가 문제제기 한 것이 “당신들이 신좌파를 띄웠는데 90년대 그렇게 개성 있고, 창의력 넘쳤다는 그 세대는 어디가고 갑자기 너희들은 비정규직으로 끝났다 하고 나오는 것은 뭐냐. 90년대부터 정리하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 그냥 감추고 가고자 하는 것이 좌파들이다. 사실 90년대 신세대 구호처럼. ‘88만원 세대’도 정치구호로 만들어진 것이지 객관적으로 정확히 고찰된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이것은 젊은이들의 아킬레스건을 건들린 것이다. 취업에 대한 불안감.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건드린 것이다. 2017년 현대경제연구원 발표에 의하면 체감 청년실업률은 34%에 이른다. 인크루트 조사에 의하면 19살부터 35살까지 구직 포기자가 25%에 이른다. 

이 사람들의 숫자가 300-400백만 이다. 이 사람들이 집에서 네이버, 다음에 댓글을 쓰게 되는데 대한민국을 좋하하는 댓글을 쓰겠는가. 취업하지 못하고,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이들이 대한민국에 저주를 퍼붓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조건을 이해하지 못하고, 우리 아버지 세대가 독일 등에서 고생한 일들만 이야기하고자하면 또 꼰대 나왔네 하면서 반응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50-60년대는 대기업자체가 없었고, 70-80년대는 어마어마하게 경제발전 하는 시기였고, 기회가 풍성한 시기였다. 실업률이 2%인 완전고용상태를 보인다. 유신이 오래간 이유가 경제발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한 해에 13-14% 성장했다. 전두환 정권 말년에도 3년 연속 13% 성장한 적도 있었다. 당시 20대, 지금 486은 취업이 쉬웠다. 그때랑 비교하면 지금 젊은이들이 불행하다고 느낄 만 하다.

리더가 존재하지 않는 세대 

창업시장에서도 청년층은 밀려나가는데 미국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창업시장을 리드해 나가는데 한국에서는 창업시장에서도 계속 줄어든다. 반면 50대가 창업시장에 들어와 주도한다. 이명박 정권 때 50대 취업률이 20대 취업률을 앞서게 된다. 고령화까지 겹쳐가지고 50대가 취업시장에 들어가게 되니까 창업시장에까지 밀리게 되는 것이다. 

이상하게 낡은 386세대와 비교했을 때, 리더가 존재하지 않는 세대가 70년대 생 이하의 세대이다. 정치, 경제, 문화 리더가 전혀 배출이 안 되고 있다. 세대의 이익을 관철시킬 수 있는 리더가 전무한 시대가 이 세대이다. 이준석, 유밀레 등 기성세대의 목적에 맞는 기획형 리더만 배출되었지 리더가 존재하지 않는 세대이다. 

386 등이 이 세대에서 리더가 못 나오게 콘트롤했다고 본다. 세대이익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의도적으로 탁현민, 김용민 등 도저히 리더가 될 수 없는 사람만 띄우고 있는 형국이다. 이준석도 마찬가지다. 그 세대의 이익을 관철시킬 인물이 안 되는데... 안되는 인물들만 띄우는 것이다. 

신세대가 좌경화되었다는 분석에 제(변희재)가 반대하는 것이 이런 것인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감성적 코드에 따라 정치적 판단을 한다. 

예를 들어 영화 ‘변호인’에 보이는 정서인데,  정의, 의리, 신뢰 이런 코드인데 문재인에 많은 지지를 젊은이들이 보내는 것은 노무현에 대한 의리를 지킨다는 코드이다. 이러한 코드는 영웅본색 코드이다. 

이러한 코드 플러스, 삶이 분명히 힘든 상태에서, 30대인 경우 보육비가 점점 늘어나는 상황에서 무상복지 포플리즘에 선동되는데, 이를 좌경화의 측면에서 바라보기보다는 현실에서 어려움을 체감하는 것으로 보아야한다.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다’, ‘국가가 키워졌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기회주의적 행태에 태생적 거부감을 갖고 있는 20-30대

영웅본색 코드 즉 의리코드로 보는 젊은 층들이 볼 때, 지금의 자유한국당을 어떻게 보겠느냐는 것이다. 상당히 용기 없고, 뒤통수치고, 비열하고, 자기혼자 살려고 도망가고, 보수들이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쓰레기 같은 존재로 보는 것이다. 이 사람들이 보수여서 지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런 행태들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보는 것이 객관적인 시작인데 바른정당이나, 자유한국당이 박대통령을 버리고 가야지 보수가 산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제(변희재)가 설명드린 코드로 보면 박대통령 짓밟고 갈 때, 20-30대가 ‘아유 잘했어요. 우리가 지지할께요’라고 하겠느냐 하는 말이다.

배신하고 뒤통수치고, 도망하고 하는 행태들을 젊은 층은 싫어하는 것이다. 박대통령 버리고 가는 보수를 더 손가락질하고 침을 뱉는다. 

죽으나 사나 탄핵의 진실과 별개로 우리당에 대해서 20-30대 등이 평가할 때, 박대통령과 죽으나 사나 같이 가겠다는 것에 대해서 그 친구들도 높이 평가한다 본다. 이런 코드를 좋아한다. 

바른정당이 박대통령을 버리면 뜰것처럼 보였지만, 지금 엉망이지 않은가. 자유한국당도 엉망이지 않은가. 자유한국당은 머리 둘 달린 괴물인데, 사무총장은 탄핵의 주역 홍문표를 앉혀 놓고 혁신위원장은 탄핵에 반대하는 류석춘씨를 앉혀 놓고, 뭐 하는 겁니까. 정신이 없지 않습니까. 이런 짓을 20-30대가 싫어한다는 것이다. 차라리 한 가지만 택해 그것을 밀어붙이는 것이 낫다. 

행태로만 봤을 때, 우리는 박대통령과 함께 가겠다 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여기에서 조금도 흔들리면 안 된다. 아마도 우리 대한애국당이 정치적 신의를 지키겠다는 것을 내세우는 정당으로 처음이지 싶다. 

정권초기에는 이명박에 붙었다가, 이명박 말기에는 ‘나 이명박 몰라요’, 박근혜 정권 초기에는 박근혜에게 붙었다가, 박근혜대통령이 어려울 때, ‘나 박근혜 몰라요’하는 행태를 20-30대는 태생적으로 거부감을 갖는 것이다 .

대한애국당은 정책으로 돌파해야 

우리는 정당이므로 정책을 통해서 돌파를 해야 한다. 그래야 실질적으로 진정성을 인정받는다. 다음과 같은 정책들이 있는데 돌파하는 데는 하나하나 만만한 것이 아니다. 

▲ 신세대를 위한 국가정책 ▲ 신세대들의 주력 진출 시장인 인터넷 포털, 문화산업 개혁을 위한 입법정책 ▲ 문화 확산 교류 아시아 문화 네트워트 정책 ▲ 대통령 직속 창업지원위원회 구성, 창업지원 정책 ▲ 사병 급여 현실화 및 여군 입대 가능 ▲ 강대국 자유통일 코리아 비전 제시 

미국이랑 한국이랑 닮은 부분이 많은데 청년들의 창업의지를 조사해보면 한국과 미국이 세계에서 압도한다. 일본하고는 게임도 안 된다. 그런데 창업개수나 창업성공률은 미국과 비교해 작살나고 한국은 지금 청년창업시장이 다 죽었다. 

미국과 한국의 차이가 뭐냐. 미국은 인터넷과 대중문화 콘텐츠 산업이 세계 최강이다. 미국은 제조업이 없고 다 서비스업이다. 미국이 이렇게 되는데 있어서 그냥 된 것이 아니다. 인터넷만 보더라도 구글과 네이버를 비교해보면 답이 나온다. 

구글은 창 하나 딱 있는데, 검색 루트를 통해서 수많은 인터넷 기업들을 성장시키는 것이다. 네이버를 보면 쫙 깔려 있다. 쇼핑몰부터 부동산, 보험. 다 하고 있다. 네이버 하나 때문에 벤처기업 10만개가 죽어나가고 있다. 구글 하나 때문에 미국은 100만 개의 기업이 살아나고 있다. 

‘열린포털’이냐 ‘닫힌포털’이냐 라는 개념인데 미국에서는 워낙에 창업을 중시하니까. 그런 문화환경 때문에 구글이 아예 사시를 ‘악해지지 말자’로 정해버린 것이다. 구글이 닫힌 방식으로 했다가는 미국이 시장을 분해시켜 버린다.

미국은 시장경제의 굉장히 중시하는데, 미국 공정위의 칼은 한국 공정위의 칼과는 게임도 안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날려버리죠, 예전의 록펠러의 스탠더드 오일 날려 버리죠. 독과점 들어온다 싶으면 칼을 쳐버리니까. 구글이 처음부터 방향을 그렇게 잡은거다. 그래서 전세계 최강의 인터넷 경제를 구축한 것이고, 한국은 그 정도의 능력과 역량이 되는데도 안되는거다. 

네이버와 한번 싸움 붙으면 테헤란밸리나 창업인들 모두 우리 쪽으로 온다. 거기에 하도 많이 뜯기기 때문이다. 성남 쪽에서 우리가 네이버 집회 많이 했지요. 실제로 네이버를 공중분해야한다. 미국처럼. 

자유한국당에서 청년들 표 한번 얻어보자하면, 김무성씨 대학생 업어주는 쇼하고 그러는데 김무성이 업어준다고 표 줍니까. 수준이 항상 그 수준이다. 쇼만 하려하는데 정책을 통과시켜주면 이해관계 있는 청년이 다 오는데 그것을 해주어야지 왜 업어주고 하나. 업어줄 시간에 포털하고 싸워야 하는데... 

보수에서 제(변희재)가 싸울 때 안되는 이유가 있는데 보수는 솔직히 보수팔이들 모두 전경련에 다 장악되어 있다. 지금 전경련이 망해서 그런데 망하기 직전까지 전경련이 주는 돈으로 다 움직이니까 전경련의 틀을 못 벗어난다.

네이버의 문제에 있어서도 전경련식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기업은 절대 규제하면 안 된다는 거의 아메바 수준의 의식을 가지고 있어서.. 기업자유가 뭔지도 모르고, 미국이 스탠더드오일과 마이크로소프트를 깨트리는 것을 모르고 전경련이 시키는 데로 가니까. 당연히 보수가 포털 개혁을 못하는 것이다. 안되는거다.

문화산업 개혁을 위한 입법정책

미국은 브로드웨이와 할리우드가 1970년대만 해도 한국이랑 똑같이 마피아, 조폭 등이 다 개입해서 엉망진창이었다. 그런데 미국이 칼을 들어 뉴욕 주와 샌프란시스코 주에서.. 미국문화가 글로벌로 나가기 위해서.. 조폭들 데리고 못가겠다 하면서 ‘연예인 매니지먼트 국가 자격증제도’를 만들었다.

시험치게 해서 시험에 합격한 사람만이 ‘연예인 매니저’ 할 수 있는 법을 제정해서 그때부터 미국의 연예산업에 MBA출신, 변호사출신 등 미국의 고급인력이 다 들어가서 조폭을 다 퇴치하고  70년대 이후 80년대 마이클잭슨부터 마돈나까지 미국문화의 최전성기를 달린거다. 그냥 된 것이 아니다. 

한국도 2004년경에 제(변희재)가 미국법을 그대로 가져와 번역해 법안을 발의했었다. 지금 한국이 한류 등 문화산업이 엄청나게 커졌는데 내부질서는 엉망진창이다. 계약서 하나 못써가지고 만날 연예인하고 매니저하고 소송하고.. 신

문기사 검색해 보면 소송을 하지 않는 연예인이 없는 상태이다. 룰이 없고 엉망진창인 것이다. 이러다보니까 산업성장도 안되고 젊은 인력이 이쪽가서 사업을 못하는 겁니다. 이것을 쳐줘야 한다. 그때 만들어 놓은 법안 그대로 있다. 

번역해서 내놓았던 법안 이름이 ‘연예인 공인 관리법’인데.. 이것을 돌파해야 하는데 이 돌파가 무지무지 어렵다. 연예인 권력이 이렇게 큰 줄 몰랐었는데, 입법만 들어가려면 연예기획사에서 전화 때려서 ‘우리 연예인 3명 그 지역구 인사 보내 드릴께요’ 다 숙였다. 그 한마디에. 포털 권력이 막강한 것처럼. 연예 권력도 막강하다. 연예인 동원해서 입법을 막는다. 

박근혜 정부에서 블랙리스트가 있다고 하던데 그것은 법위반은 아닌데 그러한 정책은 매우 낮은 수준의 정책이다. 연예인이나 문화인에 대해서 블랙리스트를 관리할 것이 없다. 산업구조가 법치가 안잡히는 곳인데 원래 법치가 안 잡히는 곳은 좌익들이 또아리를 틀고 있다. 구조적으로 좌파가 장악하게 되어 있는 거다.

그러면 개혁의 칼을 들이대서 그 시장자체를 개혁해야 하는 것이다. 판을 바꾸어야지 거기서 연예인, 문화인, 좌파 어쩌구 해봐야 안되는 겁니다. 우리가 문화계 좌경화를 어떻게 극복할 것이냐. 그 생각 빼고 그냥 개혁의 칼을 들고 나가면 된다. 이것이 가장 빠른 길이고 새로운 세대를 그 쪽에 집어넣어야 한다. 그런 정도로 해나가야 하는데 아주 어렵다. 이것도 목숨을 걸고 해야 할 정도로 어려운 일이다. 기득권세력의 반발이 장난이 아니다. 

인터넷과 문화 쪽에 있는 청년들에게 숨통을 터주는 역할을 우리가 해야한다. 이런 정책을 우리가 돌파하면 그게 다 우리 지지층이 되는 것이다. 정책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 

강대국 자유통일 코리아 비전 

청년세대가 취업이 잘 안되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상당부분 김정은의 역할이 크다. 김정은 하나 때문에 남북 경제가 완전히 막혀 버렸다.

현대경제연구원에 의하면 통일이 아니라, 김정은 하나만 제거되고 북한이 최소 중국정도의 정상국가만 되도 남한의 GDP성장률이 11% 북한이 19% 된다는 거다. 이런 자료를 많이 내세울 필요가 있다. 취업이 안 되는데 있어서 노조 플러스 김정은이 큰 역할을 하는데 김정은 하나만 제거해 나가도 풀려 나간다. 

우리 대한애국당은 청년창업자들과 자영업자들을 대폭 확대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노조하고 싸울 때 전경련이 주도가 된 대기업 대기업이 움직여 노조와 싸움을 할 수가 없다. 왜냐. 현대자동차가 노조 때문에 죽으려고 해도 어째든 유지가 되니까. 싸우다가 멈춘다.

이런 재벌회사들이 모인 곳이 전경련이니까 전경련이 싸우다가 멈춘다. 전경련 돈을 대주는 회원사들이 노조하고 타협을 하니까 전경련이 어떻게 싸울 수 있겠는가. 오히려 사측에서 봐주니까 가능한 것이다 노조원 취업세습이 회사가 봐주니까 되는 것이다. 대기업 산하의 그 조직가지고는 절대 노조와 싸울 수가 없다. 

노조와 싸울 수 있는 세력은 자영업자들과 청년창업가들이다. 여기서 싸워줘야 한다. 여기서 깃발 들어야지 의미도 있고, 싸움이 가능하다. 전경련과 전경련에 줄서있는 보수팔이들 때문에 노조와의 싸움에서 깨지는 것이다. 

우리는 청년창업가와 자영업자들을 대폭 확대하고 네트워트화 해야 한다 그래야지 뭘 할 수가 있다. 그렇게 하려면 우리가 사실상 미디어정당이기 때문에 사업하는 친구를 우리당에 데리고 오려면 우리가 가진 미디어, 당원을 활용해서 홍보 등을 도와줘야 한다. 홍보를 도와주는데 왜 안 오겠는가. 당에서 그 기구를 만들어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 

청년 당원들, 생활정당이라고 하는 유럽에서는 다 그렇게 하는데 대학생을 당에 데리고 오면 4년 동안 당 훈련을 시켜서 취업까지 보장해 줘야 한다. 그래야지 열성적인 청년당원이 오게된다. 청년창업자와 자영업자들은 많이 확보하면 청년당원들을 취업으로 연결시킬 수가 있다.

지금 구직난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기업입장에서는 구인난이다. 애들이 좀 하다가 그만두고, 좀 하다가 그만두고 해서, 자영업자가 차라리 내가 혼자하겠다 하는 것 아니냐, 당에서 4년간 훈련시킨 인재를 당 기업은 환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개념을 충분히 머릿속에 넣고 당을 운영해야 한다. 

20-30대, 충분히 보수우파로 돌이킬 수 있다

정리를 하자면 20-30대를 접근할 때, 좌경화, 의식화 그문제 아니다. 그것은 어쩌면 2차 3차 문제고 1차 문제는 그간에 보수들이 보였던 기괴한 행태, 손가락질 받는 행태, 두 번째는 청년들이 반정부, 반대한민국 의식을 가질 정도로 상황이 열악하다.

객관적 통계로 상황이 만만지 않다. 그것을 우리는 정책적으로 통과시켜 줘야 하는데 그 통과에서 포털사이트 개혁과 연예산업 개혁이 굉장히 핵심적인 것인데 그 일은 박근혜 무죄석방 운동처럼 목숨걸어야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그것을 해내야 한다. 안하면 아까 보여드렸듯이 8%... 20대에게 8% 받아가지고 정권이 무얼 하겠나. 20-30대에게 우리는 좌익보다 더 많은 지지를 받겠다고 하고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 집권할 때 의미가 있는 것이고, 우리당이 30년의 꿈을 꾸려면 20대와 같이 꾸어야 하지 않겠는가. 20-30대를 포기하면 안되고 제(변희재)가 볼 때,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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