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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하씨 JTBC에 일침 “괜히 기레기라 하겠냐”

“(JTBC 측에서는) 왜 예쁜 여자는 머리가 비었을거라는 구시대적 발상을 못 버리는지”

대한애국당에 입당한 김송하 씨가 자신을 폄하한 JTBC 의 보도에 대해서 “머리가 있으면 생각 좀 하지 괜히 기레기라 하겠냐”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김송하 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JTBC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내가 외모에나 신경쓰는 머리 빈 여자인데, 대한애국당에서 나같은 여자를 입당시켜 내세우는게 한심하단 의미로 내보낸 거 같은데”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국회반장 양원보 기자가 김씨와 대한애국당 변희재 정책위의장을 희화화하는 듯한 멘트를 한 바 있다.

 

이에 김씨는 “왜 예쁜 여자는 머리가 비었을거라는 구시대적 발상을 못 버리는지”라고 한탄하며 “요즘은 외모도 능력인 시대이고, 내가 2-30대도 아니고 50이 다 되는 나이에 아이까지 낳고 아무 생각없이 살았으면 어떻게 이렇게 자기관리를 해 왔겠냐”라고 성토했다.

 

김송하씨는 지난 2012년 방송된 설특집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 '2012 동안킹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인물로, 최근 태극기혁명운동본부의 대한문 집회 사회를 맡으며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관련기사 : 동안킹, 이미지 메이커 김송하씨 대한애국당 입당)


다음은 이날 JTBC 방송 전문이다.



< 대한애국당, '동안킹' 품다 > 입니다. 이것도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여러분 혹시 기억나십니까? 2012년 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서 개최한 '동안킹 선발대회'에서, 당시 43의 나이임에도 20대 못잖은 탄력적인 몸매와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최강 동안킹에 올랐던 김송하씨 말입니다. 당연히 기억 안나시겠죠. 아무튼 그런 분이 있었습니다.  자, 바로 이 김송하씨, '선명 박근혜당' 대한애국당에 입당했다는 소식입니다. 그동안 대한문 앞에서 열린 친박집회 꾸준히 참석했고 최근에는 집회 사회까지 봤다고 하는데요. 저도 그 소식 듣고 이분이 어떤분인가 여기저기 자료를 찾아봤더니 복부장보다 한살 어린, 올해 48인데도 여전히 20대 못잖은 젊음을 유지하고 있지 뭡니까. 한 방송에 나와서 몸짱 비법,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김송하 : 로션 같은 거, 바디로션 바르시잖아요. 그런데 그거 바를 때 그냥 표면에다 이렇게 바르는 게 아니라 좀 힘들여서 이렇게 문질러주면서 세게 이렇게 마사지를 해주거든요.


네 세게 이렇게… 예? "김송하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대한애국당 입당한 게 무슨 뉴스냐고요?" 아, 물론 그렇죠. 그런데 저는 이 점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변희재 씨, 얼마 전 낙마한 박성진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곤란케 했던 변희재씨가 대한애국당 인재영입위원장 선임되고 나서 그당에 인재 들어갔단 소식 조금도 듣질 못했는데 바로 김송하씨가 사실상 첫 번째 인재 영입이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였을까요. 변씨가 대주주로 있는 인터넷 언론사에서도, 김송하씨 입당 소식을 아주 대문짝만하게 보도했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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