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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김정은과의 대화는 시간낭비, 미국은 해야 할 일을 한다”

폭스뉴스, 트럼프 트위터 메시지 여과 없이 전달, ‘해야 할 일’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아.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과의 대화는 시간낭비이며, 미국은 해야 할 일을 할 것이고 나는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 세계 언론이 주목하고 있다. 

美 유력 반공우파 언론매체 폭스뉴스는 10월 2일(현지시간) “트럼프, 김정일과의 대화는 시간낭비, 미국은 해야 할 일을 할 것(Trump: Talking to Kim Jong Un a waste, 'will do what needs to be done')”제하의 기사를 통해 트럼프의 트위터 메시지를 가감 없이 그대로 전달했다.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핵무기개발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은 북한 김정은에 대해 전쟁드럼 소리를 울리며,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에게 북한 김정은과 협상하는 것은 시간낭비이다. 미국은 해야 할 일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나(트럼프)는 우리 훌륭한 국무장관인 렉스 틸러슨에게 꼬마 로켓맨과의 협상은 시간낭비라고 말했어. 렉스 당신의 에너지를 아끼게, 우리는 해야 할 것을 할 것이네!‘라고  트럼프가 트위터에 썼음”을 트위터 원문을 그대로 인용하며 전달했다. 

폭스뉴스는 “몇 시간 후에 트럼프는 또 다른 트윗을 날려서, 로겟맨에게 25년 동안 잘 대해 주었던 것이 실패했는데 지금이라고 해서 성공하겠는가? 클린턴, 부시가 실패했고 오바마도 실패했다. 그러나 나는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트럼프가 썼다”라고 전했다. 



폭스뉴스는 “트럼프와 김정은은 지난 몇 개월 동안 폭언을 서로 주고받아 왔는데, 이는 북한이 여러 번 지하핵실험을 하고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다른 나라에 핵탄두를 보내려는 시도를 함에 따라 더 치열해졌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폭스뉴스는 “김정은이 트럼프를 ‘미치광이’로 불렀다는 것”과 “미군 당국이 북한을 다룸에 있어 모든 옵션이 탁자위에 놓여 있다”라고 언급한 사실도 알렸다. 

트럼프 美 대통령의 메시지전달 스타일은 이렇듯 분명하고 직선적이어서 그 뜻을 문자 그대로 이해하면 무리 없다. 그러나 메시지 가운데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다’라는 부분에서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북폭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김정은에 대한 참수작전을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프로젝트를 의미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실체는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알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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