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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산케이, “북한은 이미 미국의 레드라인을 넘었다”

“미국의 군사옵션은 북한의 1500개소 동시공격과 핵무기 포착이 과제”

일본의 대표적 반공우파 매체 산케이가 “북한은 이미 미국의 레드라인을 넘어섰고, 미국이 군사옵션을 강행한다면 북한의 1500개소에 대한 일제 공격과 핵무기 포착이 과제이자 관건이다”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해 국내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 정보에 정통한 군사전문가 에야 오사무(惠谷治)의 입장이 대폭 반영되어 작성된 이 기사는 미국의 군사옵션 선택을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즉, 대화로 북핵 문제를 풀 수 있는 단계는 이미 지난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산케이는 “유엔총회의 트럼트 연설과 이를 완전히 거부한 김정은의 ”결렬선언‘사태는 미국, 북한 최고수뇌부의 대결이라는 전대미문의 국면에 들어갔다. 위험수역에 들어선 이상, 향후의 전개는 북한의 도발의 정도에 달려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산케이는 에야 오사무의 견해를 빌어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에서 미국이 협상테이블에 서게 되는 일은 없을 것”이며 “북한이 물러서지 않는 한 군사옵션일 수 밖에 없고, 이것은 미국의 최후통첩을 표시한 것”이라고 전했다. 

모든 수단을 동원한 공격 

산케이는 “에야 오사무에 따르면 작전은 미 태평양 군 주체로 남북군사분계선(휴전선) 근방에 포진해 있는 북한의 1만 2천 문의 장사정포와 (북한전역)주요 미사일 기지를 순항미사일, 폭격기, 잠수함, 이지스함, 항공모함 타격대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한 일제 공격, 제1 공격의 표적은 대략 1500 개소, 제2, 제3의 표적도 파상공격을 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산케이는 “에야 오사무에 따르면 본 작전은 한반도 유사시를 대비해 한미 간 훈련해 온 ‘작전계획 5015’, 작전계획 5029‘와는 다른 미국 독자 작전이기 때문에 한국군은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 일본에 통보하기 직전인 상황인데, 특히 문재인정권의 친북적 성향 때문에 한국에 대한 통보는 작전 바로 직전에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산케이는 “반격에 대한 봉쇄전략은 적측의 軍 전력을 없애는 최초 1-2일에 승부가 날것이며, 미사일 기지, 레이더 기지, 병기보관창고 등이 목표가 되고, 최고사령부 등은 그 후순위가 될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은 이미 전쟁준비

산케이는 “북한이 자국의 핵전력에 대해 ‘최종단계‘라고는 했지만, ’완성했다‘라고 하지는 않았다. 이것은 핵탄두의 소형화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산케이는 “‘로스앤젤레스는 사정권에 들어갔다. 즉 미국의 레드라인을 넘어선 것이다 핵탄두가 완성되면 이미 늦는다. 지금 공격 기회가 있고, 현재상태 시간은 적의 편이다. 시간벌이용 대화는 있었지만 안됐고 이 상황까지 오게 되었으며 미국은 이미 전쟁준비에 들어갔다”고 한 에야 오사무의 분석을 전했다. 

산케이는 “그러나 미국이 무엇을 가지고(어떤 명분으로) 공격으로 전환할 것인지, 언제 일본에 통보할 지에 대해서는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또한 산케이는 “문제는 북한이 보유한 핵무기의 포획과 파괴”라며 북핵의 처리가 미 군사작전의 핵심 과제임을 지적했다. 

산케이는 ‘북한의 핵무기는 국가보위성(비밀경찰)이 관리하고 있다고 본다. 이는 구소력 방식으로 북한군은 부대관리를 구소련 식으로 한 경우가 많았다. 핵무기는 산악터널에 저장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군은 대부분은 파악하고 번호를 붙이고 있고, 일제 포격은 터널 입구를 향해 가해질 것이다’는 에야 오사무의 견해를 전했다. 

그러면서 산케이는 “모든 핵 보관장소를 미군이 파악하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다”며 “결국은 최종적으로는 한국군 등 지상부대가 확인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산케이가 관련 발언을 적극 인용한 에야 오사무는 1949년 도쿄 출생으로 와세다 대학교 법학부를 나와 군사안보 분야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온 인사다. 

출간서적으로는 주로 대북한 관련인 '김정일 북조선 권력의 실상(金正日 北朝鮮権力の実像)', '북조선 대일모략백서(北朝鮮対日謀略白書)', '북조선 대일침입공작(北朝鮮『対日潜入工作』)' 등이 있으며 북한에 관계된 논문도 학술지에 많이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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