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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즈 “여명 혁신위원 관련 오해 풀고 싶다”

변희재 “격려 주려 했는데… 슈타인즈 여성 사회자 발언 문제

젊은 애국우파 모임인 슈타인즈정치경제연구소가 “여명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이 박근혜 대통령 출당 입장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슈타인즈채널에서 방송을 촬영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슈타인즈정치경제연구소의 이준구 소장, 이해성 부소장은 지난 7일 ‘슈타인즈정치경제연구소’ 채널을 통해 "변희재 대표와 시청자께 드리는 여명 출연 관련 해명"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이준구 소장은 “변희재 미디어대표고문이 슈타인즈 채널에 대해서 쓴 소리를 한 바 있다”며 “여명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의 슈타인즈 채널 출연과 관련해 변희재 대표가 오해하는 부분이 있어서 해명할 부분이 있어서 방송을 하게 됐다”고 서두를 시작했다.


이해성 부소장은 “변희재 대표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여명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이 박 대통령 출당을 추진하는 것을 알면서도 슈타인즈에 여명을 출연시켰다는 오해를 하고 있다”며 “슈타인즈가 여명 혁신위원이랑 뜻을 같이하고 있다고 오해해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저희를 떠나고, 여러 루트를 통해 저희에게 비판의 목소리를 전달했다”고 말을 이었다.


이준구 소장은 “억울한 것은 저희는 여명 혁신위원이 저희 슈타인즈와 함께 촬영할 당시, 혁신위가 박 대통령의 출당을 논의하고 있다는 걸 전혀 몰랐던 상황이었다는 것”이라며 “여명 혁신위원이 저희와 함께 촬영할 때는 7월31일 월요일이었는데, 박 대통령 출당을 추진한다는 첫 번째 기사가 나온 것은 8월4일 오후10시였다“고 설명했다.


이준구 소장은 이어 “여명 혁신위원이 출연한 방송의 촬영은 7월31일이었지만, 업로드한 것은 8월4일이었는데 공교롭게도 혁신위원회의 박 대통령 출당 권유와 영상 업로드의 날짜가 겹친 것“이라며 “이게 같은 날이라 사람들이 ‘슈타인즈도 여명 혁신위원이랑 같은 생각을 갖고 있구나’라고 생각해서 저희한테 실망한건데, 이 부분은 처음부터 저희가 억울했다”고 호소했다.


이해성 부소장은 “그동안 적극적으로 밝히지 않은 것은 해당 영상에서 전혀 출당 얘기가 없었고, 이해성TV에서도 박 대통령 탈당을 반대한다고 확실히 의견을 밝혔기 때문이었다”며 “오해가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이라고 믿은 것이 저희의 불찰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준구 소장은 “슈타인즈의 입장은 박 대통령 출당 조치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바른정당과의 합당은 더더욱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라며 “류석춘 혁신위원장, 여명 혁신위원의 박 대통령 출당 조치는 도대체 동의할 수 가 없고, 이는 집토끼들을 다 물먹이는 행동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슈타인즈 채널의 여명 출연 해명 방송을 보고, 다시 그 방송을 확인해봤다”며 “제가 다시 한번 이 방송을 모니터링 해보니, 14분 30초부터, 이해성 씨가 박대통령 탄핵 관련 논의를 끌어가는데, 여명이 떠들기도 전에 중간 여대생 MC ‘박대통령 탄핵반대론을 펴면서 혁신을 하는건 불가능하다’ 이렇게 바람을 잡아버렸다”고 글을 올렸다.


변희재 대표고문은 “그러면서 여명이 ‘너무 공감한다’ 동의를 하면서도, 거의 권노갑이나 박지원 수준의 정치9단의 화법으로 은근슬쩍 넘어간다”며 “이 방송만 보면, 여대생(슈타인즈 여성사회자)의 헛소리가 더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혹시 내가 실수한 부분이 있나, 검토하고 나름 격려를 주려 했는데, 이 부분이 딱 걸린다”며 “이게 평생 이렇게 살아왔으니 어쩔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슈타인즈채널은 제가 알기론 기존 보수팔이 세력과 거의 연이 없는 인물들이니, 새롭게 진실을 기반으로 소신을 펼쳐나가면 되는데, 여명 같은 괴물을 만들어낸 점에 대해 류석춘은 물론, 정규재, 뱅모, 조갑제, 저(변희재)까지 보수진영 시니어 모두가 처절한 반성해야 한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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