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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JTBC, 검찰, 특검팀, 모두 자수하라”

“JTBC 드레스덴 연설문 조작보도에 대해선 방통심의위에 고발조치 하겠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태블릿PC 실사용자인 박근혜 대선캠프 SNS팀 신혜원 씨가 나타난 것은 하늘이 진실을 밝히도록 기회를 준 것“이라며 ”태블릿PC 관련 조작보도를 한 JTBC, 이를 감추고 동조한 김수남 검찰, 박영수 특검팀, 모두 자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변 대표는 7일 시사폭격 224회에 출연해, 태블릿PC 실사용자 신혜원 씨의 등장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JTBC가 어떻게 태블릿PC 문제로 조작 보도를 했는지를 비판하고 태블릿PC 조작 주범 손석희는 더 이상 꼼수부리지 말고 조작을 시인하라고 몰아세웠다.  
 

실사용자 신혜원 씨의 등장배경

변 대표는 “오늘(7일) 전환기정의연구원 김미영 원장 페이스북에 JTBC가 보도한 태블릿PC의 실사용자가 최순실이 아닌, 대선당시 박근혜 대통령 캠프의 SNS팀 신혜원 씨가 맞다고 올렸다”며 “김미영 소장이 페이스북에 상세히 올렸고, 저(변희재)도 따로 신혜원 씨에게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변 대표는 “신혜원 씨는 서강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강포럼 사무국장으로 일할 때, 고 이춘상 보좌관의 요청으로 2012년 10월 박근혜 대통령 대선캠프에 합류해서 SNS 담당으로 (업무를)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혜원 씨는 지난 해 10월 24일 JTBC의 태블릿PC 보도를 보고 ‘어, 이상하다’ 전화번호 목록이 뜨고, 카카오톡 뜨고, 메일로 다운받았다는 SNS운영방안, 이런 것을 볼 때, ‘어 이것은 최순실 것이 아니고 대선캠프 SNS팀에서 쓴 태블릿PC 같은데‘ 이렇게 생각을 했었다고 전했다. 

변 대표는 “실제로 2012년 10월 말쯤 이춘상 보좌관은 박대통령과 같이 다녔기 때문에 SNS 사무실에서 일을 하지 않았고 그대신 김철균(이명박정권 때 뉴미디어 보좌관) 씨가 SNS팀 본부장으로 와서  10월 말경 ‘이 태블릿PC로 카톡을 관리하라’며 (신혜원씨에게) 줘서 태블릿PC 뒷면을 보니까 삼성에서 출시된 기종을 신혜원 씨가 확인했으며 그것을 받아서 썼다”고 한 사실을 알렸다. 

변 대표는 “신혜원 씨가 넘겨 받기 전에는 조진욱 전 행정관이 썼고, 이 태블릿PC는 김한수 전 행정관이 개통해서 쓰는 것은 당시 SNS팀에서 다 알려진 사실이고 정식 선거 자금이 공급이 안돼 김한수가 마레이컴퍼니 자기 회사 명의로 태블릿PC를 개설하게 된 것이고 신혜원 씨 본인도 이러한 사실은 당시 알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변 대표는 “이 태블릿PC를 가지고 대선 때, 대선홍보 카톡 계정을 오픈 했는데, 이것으로 관리했다고... 그리고 자기(신혜원 씨)가 관리하다가 새롭게 남자직원이 와서 이것을 그 사람(남자직원)에게 넘겨줘서 카톡계정 관리할 것을 말하고. 그 남자직원도 카톡계정을 관리했다”는 신혜원 씨의 말을 전했다. 

드레스덴 연설문 파일은 그림파일(GIF파일) 

이어  변 대표는 “신혜원 씨는 JTBC가 보도한 것과는 달리 문서작업을 한 것이 아니라, 태블릿PC로는 카톡계정를 관리하는데 할애했다고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변 대표는 “도태우 변호사가 포렌식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최순실이 박대통령 국정농단을 했다는 것에 가장 영향을 미쳤던 드레스덴 연설문이 이 태블릿PC에 한글파일로 들어온 것이 아니라, GIF파일형태 즉 그림파일로 들어왔고, 그것도 외부에서”라며 “ GIF파일로 무슨 수정을 하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JTBC 는 2016년 10월 24일자 '연설문 원고 ‘붉은 글씨’일부, 실제 연설서도 달라져' 제하의 보도를 통해 마치 최순실이 드레스덴 연설문을 고친 것 인양 보도한 바 있다.

허나, 태블릿PC는 원래 한글 프로그램이 없어 한글파일의 수정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더구나 그림파일로 외부로부터 온 것이기에 이를 최순실이 고친 양 JTBC가 보도한 것은 허위조작 보도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JTBC 는 당시 “최 씨가 받아본 연설문은 총 13페이지인데 30여 곳에서 붉은색 글씨가 발견되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문단 전체부터 일부 문장은 조사에만 붉은 글씨로 돼 있습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변 대표는 “드레스덴 조작보도는 명백히 들어났기 때문에 방통심의위에 고발조치 하겠다”라고 공언했다. 

새로운 태블릿PC를 언급하는 김휘종 전 행정관

또한 변 대표는 “신혜원 씨는 대선이 끝나고 12월 말 캠프를 떠나면서 이 태블리PC를 김휘종 전 청와대 행정관에게 반납했다고 진술했다”라는 사실을 전했다. 

변 대표는 이어 “나중에 김미영 원장이 포렌식보고서를 페이스북에 올려, 그것으로 신혜원 씨가 확인해 보니까 ‘대선이후에 인수위 시절에도 박대통령 관련 뉴스 검색과 홍보 문건들이 기록돼 있는 것을 봤을 때는 김휘종 전 행정관이 그것을 가지고 계속 쓴 것 같다’라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변 대표는 “신혜원 씨가 김휘종 전 행정관과 최근에 통화해 보니까 신헤원 씨가 자기(김휘종)에게 준 태블릿PC 는 자기(김휘종)가 폐기한 것이고, JTBC가 보도한 것은 또 다른 것이다. 이렇게 답을 했단다. 태블릿PC가 또 늘어났다. 지금까지 3개였는데 이제 4대가 되었다”고 말했다. 

변 대표는 “그렇다면 김한수 전 행정관이 마레이컴퍼니를 통해서 2012년 6월 22일 개통한 태블릿PC가 이춘상 보좌관을 통해서 신혜원 씨에게 왔는데, 그것을 버렸다하고 또 있다 한다면 김한수 행정관이 한 대를 더 개통했어야 한다.

이어 변 대표는 “태블릿PC가 100대건 1000대건 상관없이 김한수 행정관이 6월 22일 마레이컴퍼니를 통해서 개통한 태블릿PC가 1대 더 있어야 한다. 김휘종 행정관 말이 맞으려면 말이다. 제(변희재)가 볼 때는 이것은 거짓말이다. 김휘종 행정관이 거짓말하고 있다고 저(변희재)는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한수, 김휘종이 한통속일 가능성이 높다. 김한수 전 행정관은 지난주 박대통령 증인으로 출석해서 2012년 6월 22일 태블릿PC를 개통한 뒤 이춘상 보좌관에게 준 것을 확인했다. 왜 여기서 확인했다는 표현을 쓰느냐면 검찰은 지난해 11월 9일에 김한수가 태블릿PC를 개통해서 이춘상에게 주었다는 것은 거짓말이고 최순실 생일선물로 주었다고 발표했다”며 “제(변희재)가 (2016년) 12월 달에 김한수와 통화해서 확인했는데 ‘자기(김한수)는 생일선물로 최순실에게 주었다고 말한 적 없다’ 이춘상에게 줬다고만 얘기했다. 그러면 검찰이 거짓발표한 것이다. 어쨌든 김한수 행정관은 검찰과 특검과 재판에서 자기(김한수)는 이춘상에게 주었다는 것을 확인한 거다”라고 말했다.

변 대표는 “그러면 이춘상 보좌관에게 준 태블릿PC를 조진욱 행정관이 쓰고 그것을 김철균 SNS본부장이 관리하면서 신혜원 씨에게 줬다는 것 아닌가? 이것 말고 또 있다고 그러면 SNS팀 내부에서 다른 태블릿PC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는 것이다. 이것 한 대 밖에 없는 것이다”라며 “자꾸 태블릿PC 를 새끼 치는데 정도껏 하라”고 일갈했다. 

왜 신혜원 씨의 증언은 늦어지게 되었는가!

변 대표는 “태블릿PC가 한창 논란이 될 때 신혜원 씨가 가만히 있었느냐는 의문이 제기되는데 신혜원 씨는 가만있지 않았다고 한다. 저(변희재)한테 페이스북 메시지로 이 사실을 전달할려고 연락을 했는데 제(변희재)가 아무런 답변을 안했다는거다. 저(변희재)는 페이스북은 메시지를 확인 안한다. 사실 그것 때문에 몇차례 중요한 것을 놓친 적이 있었는데 이런 결정적인 사실을 놓쳤다”고 안타까워했다. 

변 대표는 “그래서 신혜원 씨는 제(변희재)가 확인 안 해주고 답변이 없으니까 어떻게 하나 하다가 12월, 1월 넘어가면 태블릿PC조작이 다 드러났고 JTBC 손석희가 ‘태블릿PC 따위는 필요없을 지도 모릅니다’라고 12월 13일 쯤 보도를 하고 법원이고, 검찰이고, 헌법재판소고 태블릿PC는 탄핵과 관계가 없다 이렇게 나가면서 최순실 승마로 넘어 갔다. 이렇게 되니까 신혜원 씨는 ‘태블릿PC가 탄핵에 중요한 것이 아니네’ 그리고 제(변희재)가 답변이 없으니까 딱히 믿을만한 매체도 없고 탄핵사안에서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봐서 뭘 더 해볼 수가 없어서 그냥 뭐 어쩔 수가 없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라고 전했다. 

변 대표는 “그러다가 검찰의 태블릿PC 포렌식보고서가 공개되고 김미영 전환기정의연구원 원장이 (포렌식보고서)의 주요부분을 계속 페북 상에 올렸다. 신혜원 씨가 이 포렌식보고서를 보고 ‘아 이거 내(신혜원)가 쓴 것이 100프로 맞구나’ 그렇게 확신을 해서 김미영 원장에게 연락을 취하고 만나서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드러나는 모순점들 

변 대표는 ‘본인(신혜원)이 직접 받고 김한수, 김휘종, 조진욱 행정관들로부터 정확히 들은 얘기를 갖고 설명을 드린 것인데 논리적이다“라면서 ”나 자신(변희재)은 논객이다 보니 논리를 보는데 논리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그것은 거짓말이다. 지금 설명이 다 된다”라고 자신했다. 

반면 “JTBC 설명은 하나도 안 맞다. 드레스덴 연설문 최순실이 고쳤다고 했는데 GIF파일를 받아서 뭘 고치나. 하나도 안 맞아 들어가지 않느냐”라며 JTBC의 조작을 차분히 언급했다. 

변 대표는 “김한수가 재판에 나와 이춘상 보좌관에게 주었다는데 6월 22일 개통해서 어떻게 6월 22일 최순실하고 최순실 친척사진들이 찍히느냐. 이춘상 보좌관 주자마자 바로 1시간 뒤에 최순실에게 주었느냐. 신혜원 씨의 증언으로는 최순실은 SNS팀에 나타난 적이 없다. 자기(신혜원)가 본 적도 없다. 다 맞아 들어간다. 말은 맞아 들어가야 된다라고 언급하며 “이(신혜원 씨)얘기가 100% 진실일거라 본다. 왜냐하면 제(변희재)가 추정한 것과 다 맞아 들어가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김한수가 계속 태블릿PC를 가지고 있었는데, 사실 그러면 답이 없다. 김한수가 거짓말 해버리면. 지금 재판 나가서 거짓말 했다. 최순실이 (2012년) 9월에 태블릿PC를 꺼내는 것을 봤다. 그래놓고 (2012년)12월인가 최순실이 김한수한테 태블릿PC 네(김한수)가 개통한 거라며, 이런 얘기 했다는데 김한수만 들고 있었으면 이 거짓말을 깰 방법이 없는데 천운이 있는지 그 태블릿PC를 김한수가 계속 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조진욱, 신혜원 등등이 들고 있었기 때문에 진실이 밝혀질 수 있었던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변 대표는 “진실이 대부분 거짓 음해세력에게 패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왜냐하면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은 올바르게만 가기 때문에 음모를 꾸미지 않는다. 그런데 거짓세력은 음모를 꾸미기 때문에 단기전에서는 진실이 거짓에게 이길 수가 없다. 그런데 어쩌다가 우연히 하늘이 도와서 진실이 터져 나오는데 제(변희재)가 지금까지 몰랐던 ‘아 이 태블릿PC가 김한수만이 쓴 것이 아니라 SNS팀 신혜원 씨가 썼구나’ 이것으로 인해서 진실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변 대표는 “지난번 방송에서 말씀드렸듯이 카톡을 오픈할 때 승인번호가 스마트폰에 찍히지 않느냐? 그것을 가지고 승인번호를 넣어서 카톡계정을 오픈하는데 검찰 태블릿PC 포렌식보고서에 그 전화번호, 핸드폰 번호가 그대로 있다. 그 번호 주인을 찾으면 바로 나오는데 이게 바로 최순실이 아닌, 신혜원 씨보다 먼저 태블릿PC를 쓴 조진욱 전 행정관이 자기(조전혁) 다른 폰으로 승인번호를 받아서 오픈했다. 딱 떨어진다. SNS팀이 쓴 것이다”라고 조리있게 설명했다. 

조작보도한 JTBC, 은폐에 가담한 검찰 특검은 자수하라.

변 대표는 “포렌식보고서를 누가 봐도 캠프의 홍보팀 쓴 것이다. 자, 이제 우리가 가만히 안 있겠다. 이거가지고 공론화시키는 방법은 다양하다. 이 정도 됐으면, 손석희, JTBC 기자들, 심수미, 김필준, 손용석 다 자수해야 한다. 그래도 처벌받을때 감면받아야 할 거 아닌가. 그리고 김수남 전 검찰총장, 이영렬 특검 지금 중앙지검장 다 자수하라. 끝났다”라고 멘트를 날렸다. 

마지막으로 변 대표는 “또 태블릿PC 4개, 5개, 6개 만들어봐야 2012년 6월 22일에 김한수가 개통한 태블릿PC가 없으면 천대를 만들어도 끝난 것이니 이쯤해서 끝내자”며 “이 태블릿PC로 탄핵이 조작되었기 때문에 법원은 당장 검찰의 (박대통령)구속영장을 기각시키기 바란다. 이것이 드러났는데도 또 구속을 시킨다면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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