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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논란③] 사진 조작의 진실… "조선인이 아니라 일본인이다"

"잘못된 사진을 근거로 삼으면서 역사 날조"

이전기사 : [군함도논란②] “사람 있으면 석탄 더 나오는데 죽였겠냐


일본 산업유산국민회의(이하 산유국)은 ‘누가 역사를 날조하고 있는가’ 영상에서 조선인 인권유린의 근거가 되는 사진들과 관련, 해당 사진들의 출처를 직접 밝혀냈다.  

산유국은 “전쟁 중 이 섬에 강제로 연행돼 잔인한 학대를 받고 인권을 유린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그러나 그 증언과 증거의 많은 부분들이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영상은 대한불교 조계종 재일총본산 고려사에서 편찬한 사진자료집 '강제징용, 조선 사람은 이렇게 잡혀갔다'에 수록된 사진을 보여줬다.

이 사진에는 한 남성이 탄광에 쭈그리고 앉아 고되게 일하는 모습이 담겼다. 자료집은 이 사진에 대해 강제 연행된 조선인이 군함도에서 혹독한 노동을 강요당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진은 국내언론뿐만 아니라 뉴욕의 타임스퀘어에까지 퍼졌다. 


하지만 산유국은 “이 사람은 일본인이고, 조선인 징용공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사진”이라고 반박했다. 실제로 산유국은 해당 사진을 찍은 일본 기자의 집을 찾아가 이 사진의 밀착 인화자료를 찾아내며, 사진에 찍힌 사람이 일본인임을 밝혀냈다. 

이어 영상은 부산에 있는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의 외관을 비췄다. 산유국측에 따르면 이곳에는 강제 연행된 조선인들이 탄광에서 혹독한 노동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진들이 전시됐다.

영상은 이 박물관에 전시된 또 다른 사진 한 장을 비췄다. 이 사진에는 한 남성이 돌맹이가 깔린 울퉁불퉁한 바닥에 누워 망치질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산유국은 “이 사진을 증거로 내세워 ‘조선인은 누운 채로 장시간동안 석탄을 캐야 했다’고 인형전시와 만화를 구사해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 사진 속 인물도 일본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사진을 찍은 일본사진가협회 명예 회원 사이토 고이치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사이토 고이치씨는 인터뷰에서 “이건 제가 찍은 거에요”라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하며 해당 사진의 필름을 증거로 내세웠다.  


산유국은 또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 세워진 조선인 강제 연행 관련 기념비와 관련, 이 기념비에 새겨진 사진의 사람들도 조선인이 아닌 일본인이라고 밝혔다.

영상은 1926년 9월 9일자 아사이카와 신문에 실린 사진을 보여줬다. 신문에 담긴 사진과 기념비의 조각상들의 모습은 일치했다. 

산유국은 “(이 사진의 사람들은) 훗카이도 나카가와군 아비라시나이의 토목공사현장에서 학대당한 사람들”이라며 “기록에 의하면 피해자는 10명인데 그중 조선인은 1명도 없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본이 역사를 날조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을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잘못된 사진을 근거로 삼으면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주장만을 반복하는 것이야 말로 역사 날조다”고 일침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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