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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산케이, “유사시 주일미군이 주요 전략거점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

“미국이 북한에 대한 군사적 행동에 들어가는 결단을 내릴 경우, 약 4만 7천여명의 주일미군이 주요 전력 공급원이 된다”

일본 보수우파 매체 산케이가 주일미군이 한반도 유사시에 주요 전략거점에서 전력(戦力)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산케이는 13일 “주일미군 유사시 전략거점 전력공급, 공격표적이 될 수도 (在日米軍、有事の作戦拠点 戦力供給、攻撃標的にも)” 제하 기사를 통해 한반도 유사시에 주일미군의 역할이 공격과 수비 양 측면에서 상당할 수 있음을 전했다. 



산케이는 “미국이 북한에 대한 군사적 행동에 들어가는 결단을 내릴 경우, 약 4만 7천여명의 주일미군이 주요 전력 공급원이 된다”라고 분석하면서 “북한에게 있어 주한미군, 미국령 괌과 함께 김정은 체제의 생존을 위협하는 주일미군은 적의 미사일에 의해 표적이 될 수 있음을 북한이 공언하고 있고, 유사시 공격에 노출되는 위험에 처해 있다”라고 전했다. 

산케이는 “서태평양에서 인도양까지를 관할하는 제7함대의 본기지인 요코스카 기지는 원자력 항공모함과 이지스함을 포함하는 13함선의 사실상 모항(母港)이다“라며 이곳은 ”유사시에는 해상기지로서 로널드 레이건호가 동해로 발진하게 되며, 이지스함이 북한으로부터의 미사일을 대비해 격추시키며, 순항미사일에 의한 공격에도 대비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산케이는 “사세보 기지(佐世保基地)(나가사키 현)는 수륙양용 공격함, 기뢰탐지 및 처분을 하는 함선 등을 포함하는 8 함선의 기지이다.”라고 소개하며 “상륙함은 오키나와 주둔 해병대를 태우고 최전선에 보내는 상륙작전을 담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산케이는 “공습의 경우에는 1월에 F35B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가 미국외 지역에서 최초로 배치된 이와구니 기지(岩国基地)(야마구치 현) 등에서 출격할 수도 있다”라고 예상했다. 

한반도 급변 사태와 관련하여 미군은 지금까지는 주한미군이 주요역할을 하고 주일미군은 후방 보급선 관리 정도의 작전개념을 상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국에 좌파 정권이 들어서고 전시작전권 전환 문제, 주한미군에 대한 반감 문제 등 불거지고 상황에서 전통적인 주한미군, 주일미군 역할은 변화가 불가피하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 보수우파 진영은 결국 한반도 급변 사태에서 주한미군의 역할을 앞으로는 주일미군이 담당해야 하게 되는 것 아니냐는 예측을 내놓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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