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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미디어워치, 소설 ‘손석희 VS 변희재’ 집필 작가 모집

문학적 상상력 펼칠 젊은 인재 구인… 소설 완성시 만화·영화 제작 예정


미디어워치가 소설 ‘손석희 VS 변희재’를 집필할 젊은 작가를 모집합니다. 


JTBC 손석희의 태블릿PC 조작이 국과수의 포렌식 보고서를 통해 확정되었습니다. 태블릿PC는 최순실이 아닌 박근혜 대통령 대선캠프와 인수위, 청와대 직원들이 돌려쓴 공영 태블릿PC인 것입니다. 이를 최순실의 것으로 조작하기 위해 손석희와 JTBC는 사진과 카톡 등 무수한 파일을 생성, 수정, 삭제해놓았습니다. 

이런 손석희의 조작본능은 본인이 실토한 대로 유년시절 상습적 도벽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손석희는 보이는 대로 족족 훔쳐, 결국 어머니와 아버지에 회초리를 맞아야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런 어린시절의 도벽은 언론사 활동을 하며, 시청자 의견 조작, 외신번역 조작, 토론 큐시트 조작, 논문표절, 그리고 대한민국 자체를 무너뜨려버린 태블릿PC 조작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손석희는 이른바 전통적인 언론인 코스를 밟지 않았습니다. 손석희는 국민대를 졸업, 모 언론사 영업사원으로 입사한 뒤, MBC 아나운서로 재입사 합니다. 이 때문에 기자 사회에서는 손석희를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손석희의 조작의 버릇은 기자 사화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를 감안, 조작을 감행해서라도 특종을 하겠다는 과도한 출세욕에서 비롯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 영국, 일본 등등 언론선진국에서도 어쩌다 오보 사태가 벌어질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손석희와 같이 끊임없이 다양한 조작을 반복하다, 대부분 적발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언론선진국에서는 조작은커녕 단 한번의 오보로도 펜대를 놔야하기 때문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렇게 무수히 조작이 걸린 손석희가 10여년 이상 대한민국 언론계 신뢰도 1위 자리를 놓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조작의 달인을 가장 신뢰한다는 말이 됩니다.

이런 손석희의 태블릿PC조작을 파헤쳐나가는 변희재 대표 역시 전통적인 언론인 코스를 밟지 않았습니다. 변희재 대표는 서울대 인문대 미학과 재학시절 일찌감치 인터넷신문 창간에 뛰어들어, 기존 언론세력에 편입되지 않고, 독자적인 시장을 개척해나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KBS 시청자위원, 조선일보 아침마당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객원 논설위원 등을 맡는 등 기존 언론에서도 그의 일찌감치 인정받았습니다. 자신의 매체 미디어워치를 통해 한예종 비리, 낸시랭 부친 생존, 유밀레 거품 등등 수많은 특종을 올렸습니다. 사망유희라는 끝짱토론에서는 NLL의 진실을 소재로 진중권을 KO시키는 등 글 뿐 아니라 토론에서도 압도적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리고 백미는 바로 MBC 시절부터 손석희의 연속조작을 하나하나 잡아내며 결국 태블릿 조작까지 밝혀낸 것입니다. 

정통 언론인 코스를 발지 못한 채, 무수한 조작으로 언론계 영향력은 물론 신뢰도 1위까지 오른 손석희 VS 벤처 언론 시장을 개척하며, 이런 조작을 낱낱이 밝히며, 새로운 언론시장을 창출하는 변희재의 구도는 대한민국 언론계의 어둠과 빛을 상징합니다.

이런 대조적인 캐릭터와 삶은 충분히 문학작품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이에 미디어워치는 ‘소설 손석희 VS 변희재’를 집필할 젊은 작가를 모집합니다. 작품에 필요한 모든 객관적 자료는 미디어워치에서 제공합니다. 작가는 문학적 상상력으로 한 편의 예술작품을 만들어주면 됩니다. 소설이 완성되면 만화, 영화로도 제작할 계획입니다.

미디어워치는 작가와 인세계약을 할 것이며, 이외에도 젊은 청년들이 정치, 언론, 기업에 도전하는 스토리인 ‘코리아 실크세대 혁명서’ 등등 각종 다양한 소설 아이템도 공동작업할 수 있습니다. 

지원자 분들께서는 자기소개서(자유양식)와 연락처를 미디어워치 이메일(mediasilkhj@gmail.com)로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 

젊은 작가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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