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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칼럼] JTBC 손석희 사면초가, 최후가 멀지 않았다

통돼지 바베큐에 노래만 불러줘도 손석희는 쓰러진다

23일과 25, 양평댁을 비롯한 미디어워치 독자들은 홍대입구 9번 출구에서, ‘손석희의 저주피케팅 집회를 열었다. 크리스마스 휴가를 맞아 쏟아지는 젊은 인파 최소 수십만명에게 손석희의 실체를 알릴 수 있었다.





미디어워치 측에서는 28JTBC 상암동 사옥 4차 집회 때는 돼지 바베큐 파티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 다음주 5차 집회 때는 손석희의 장례식컨셉이다.

 

중앙일보 홍석현 전 회장이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 손석희와 JTBC는 팩트취재 능력조차 없다고 맹비난, 손석희는 이미 중앙일보 그룹 내에서 내버려질 운명이다. 사내 이메일을 통해 직원들을 묶어두려 하지만, 손석희는 외부적으로도 점차 포위되고 있다.


미디어워치 발간 '손석희의 저주'는 발간 첫날부터 교보문고, 예스24 등 전국 서점 정치사회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고 있다. 손석희가 흔들리면 흔들릴수록 그 판매속도는 더 배가될 것이다.

 

검찰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손석희와 함께 태블릿 조작을 감행한 자들은 서울중앙지검 특수본과 특검팀이다. 그러나 JTBC와 본인이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맞고소 붙어 있는 곳은 서울중앙지검 형사팀이다. 이 팀은 조작에 가담하지 않았고, 4월 본인이 직접 조사를 받아본 결과, 철두철미하게 손석희의 조작을 수사했다.

 

또한 미디어워치 독자 등 5,891명이 손석희를 증거조작으로 고발한 곳은 서울서부지검이다. 서부지검 측은 상세증거자료를 요구했고, 절묘하게 국과수 보고서가 발표되어, 국과수 보고서를 제출할 수 있었다. 또한 국과수 포렌식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손석희가 사진폴더를 통째로 삭제한 증거를 발견, 이 모든 추가 증거도 제출한다.

 

문재인 정권의 적폐수사 명분으로, 검찰을 사유화하며 변창훈 검사가 자살하는 등 검찰 내부 분위기가 다르게 흘러간다. 윤석렬 서울중앙지검장이 통제할 수 없는 다른 검찰이 원칙에 따라 수사를 좁혀가면, 손석희는 바로 잡히게 된다.

 

그나마 문재인 정권에 SOS를 칠 수 있는 검찰과 달리 법원에서는 아예 계급장 떼고, 진실로만 승부해야 한다. 이미 미디어워치 측은 손석희와 JTBC가짜뉴스라 거짓음해한 건을 서울서부지법에 21천원짜리 손배소송장을 넣었다. 내달부터 시작될 재판에선 손석희 측이 모든 증거자료를 들고 미디어워치의 주장을 반박해야 한다.

 

이외에 본인은 손석희가 국과수 보고서조차 조작 왜곡, 거짓음해한 건 관련 언론중재위에 조정신청을 해놓았다. 국과수 보고서는 물론 사진폴더 삭제 등 추가 증거자료를 제출해서, 결판 지을 계획이다. 손석희 측은 조정심리 하루 전인 이날까지 아무런 해명, 반박 자료조차 제출 못하고 있다. 그래도 만약 언론중재위가 조정불성립을 한다면, 이 건 역시 법원에 민사재판으로 넘어간다. 잠시 도망갈 곳은 있어도 영원히 숨을 곳은 없는 법이다.

 

지금껏 손석희의 조작에 동조해온 조선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도 언제라도, 칼을 빼들을 수 있다. 현재 이들은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며, 새 판을 짜는데 골몰하고 있다. 태블릿 조작을 밝혀내는 것이야말로, 라이벌사인 중앙일보에 타격을 주고, 문재인 정권을 길들이는데도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법원 출입 기자 등 젊은 기자들의 움직임도 예사롭지 않다. 22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태블릿 조작 총괄 설명회 관련 여러 매체의 기자들이 사전 자료를 요청했고, 현장에도 나왔다. 물론 기사화 하지는 않았으나, 자료만 봐도, 손석희의 조작이 명확하다는 것을 파악했을 것이다.

 

손석희는 사내외로 이미 사면초가에 몰렸다. 사면초가란 유방과 한신의 군대가 항우를 포위한 채, 초나라 노래를 불러, 심리적으로 압박한 전술을 의미한다. 사면초가로 포위된 손석희, JTBC 앞 통돼지 바비큐 파티에서, 밴드와 노래를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손석희는 쓰러질 것이다.

 

손석희의 최후가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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