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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는 '손석희의 저주' 수퍼위크? 쉼없는 피케팅 및 집회 일정

11일(목) 낮 12시부터 목동 방송회관(방심위) 앞서 '손석희 징계촉구' 집회

내일(9일)부터 이번주 토요일(13일)까지 손석희 태블릿PC 조작보도 진상규명을 위한 ‘손석희의 저주’ 피케팅 및 집회들이 쉼없이 이어진다. 


먼저 내일(9일)은 오후 2시부터 대구 시청 앞에서 양평댁(김미숙씨) 주최로 ‘손석희의 저주’ 피켓팅이 실시된다. 

다음날(10일) 역시 양평댁 주최로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손석희의 저주’ 피켓팅이 진행된다. 

11일에는 낮 12시부터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방심위) 앞에서 손석희 징계촉구 집회가 열린다. 방송회관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2번 출구에 위치해 있다. 

12일에는 대구와 서울에서 동시에 행사가 열린다. 변희재 대표고문은 이날 오후 2시경에 대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박 대통령 석방 촉구 서명 운동’에 참가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양평댁 주최로 낮 12시부터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손석희의 저주’ 피켓팅이 진행된다. 

13일에는 '손석희의 저주' 피케팅 및 대구시장 규탄 집회가 실시된다. ‘미디어워치 독자모임회’는 대구 반월당역 및 대구시청에서 오후 1시경부터 '손석희의 저주' 피케팅을 실시한다. 이후 오후 2시까지 대구 시청 앞에 모여 동성로 등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규탄 집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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