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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목) 낮 12시, 서울중앙지검서 손석희·홍정도 2차 무고죄 고소 기자회견

같은 날 2시부터는 홍석현 회장 자택 앞에서 규탄 집회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태블릿PC 조작보도와 관련 JTBC 홍정도·김수길·손석희를 무고죄 등으로 맞고소하고, 홍석현 전 중앙미디어네트워크 회장 자택 앞에서는 집회도 갖기로 했다.


JTBC 김수길, 홍정도 대표이사는 ‘손석희의 저주’를 출간한 변 대표고문과 미디어워치 관계자 3명을 지난 12월에 출판물에 의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 등의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변희재 대표고문은 JTBC 홍정도·김수길 대표와 손석희 보도부문 사장을 무고죄 등으로 고소하는 맞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고소장은 25일 낮 12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제출하기로 했으며, 변 대표는 현장에서 ‘최순실 태블릿 연설문 수정 보도 잡아떼는 손석희, 홍정도 구속하라’는 주제로 기자회견도 같이 열 방침이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7번 출구 또는 교대역 11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변 대표고문은 당일 낮 2시부터는 홍석현 전 중앙미디어네트워크 회장 자택 앞에서 규탄 집회도 개최한다. 홍 전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집회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자택까지의 행진이 예정됐다. 

해당 집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서울 지하철 6호선 한강진 역 1번 출구로 나와 삼성리움미술관 부근으로 모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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