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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에서 전라남도 순천시장 후보로 거론돼 온 윤병철(56) 지방분권전남연대 상임대표가 첫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윤 상임대표는 23일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세계경제회의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매년 열려 다보스 시민들이 1년 내내 관광수입으로 먹고 사는 것처럼, 세계환경회의를 매년 순천에서 개최하면 세계적인 국제관광도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이어 “가칭 ‘순천만 세계환경회의’를 10년 정도 개최하면 부산영화제처럼 완벽하게 자리를 잡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순천만 ‘국제환경학교’도 창립해 순천을 환경운동가를 양성하는 환경사관학교로 발돋움시킬 것”이라고 공약했다. 

윤 대표는 또한 “올 9월부터 월 최대 25만원을 받는 노인수당에 월 20만원씩 추가해서 매월 최대 45만원을 어르신들에게 지급하겠다”며 “노인극빈층과 자살률을 생각할 때 적어도 순천에서만큼은 길거리에서 폐지 줍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세계 복지정책의 추세도 조건 없는 현금 지급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핀란드에서 2017부터 실행 중인 ‘기본소득제’와 문재인 대통령 공약 ‘부분 기본소득’과 비슷한 맥락으로 영국 스코틀랜드에서도 검토 중인 복지정책이다.


윤대표는 순천시와 중소기업 및 농업 그리고 고학력 청년실업자와 지역대학이 연동하는 혁신 공동체를 정책을 소개 했다. 혁신 연동시스템은 독일과 스위스 등 사람중심 투자전략으로 성공한 나라들이 갖춘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육체근로자를 고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지식근로자로 재교육하고 고학력 청년실업자는 낙후된 중소기업과 농업에 혁신요원으로 교육 후 투입함으로써 중소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의 고도화를 이룬다는 내용이다.


특히 지역대학에 관해서는 청암대학교와 제일대학교를 통폐합한 후 시립대학으로 전환해 반값등록금을 실현하고 2024년 학령인구감소에 선제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덴마크 코펜하겐, 브라질 리우 등 각 도시를 돌면서 열리고 있는 세계환경회의를 람사르습지인 순천만에 창설 매년 고정 개최함으로써 순천만을 세계환경도시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렇게 되면 친환경 제품 연구개발이나 상품 개발에 있어 순천만이 브랜드가치가 큰 자산으로 작용하고 이는 좋은 일자리와 인구 유입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윤 대표는 순천고를 졸업하고 순천대 행정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시민단체와 3선 시의원을 지낸 토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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