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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김영철 감싼 통일부·국방부·국정원 행태 강력 규탄”

“유가족 청와대로 초청해 각별히 예우하고 진심으로 위로해야”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이하 자총)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큰 탈 없이 성료된 것에 대해 국가대표 선수들과 주최 측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도 “천안함 주범 김영철의 죄과를 감싸주고 ‘물타기’한 통일부·국방부·국정원의 ‘영혼 없는 공무원’ 행태를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은 26일 성명서를 통해 “평창 동계 올림픽을 남북 화해·교류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정부의 충정을 이해하지만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강행 ▲김여정 방남중 ‘주인 행세’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 폐막식 참석 등 은 국민적 반발심은 물론 국제 사회로부터 올림픽 정신을 정치적으로 훼손했다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자총은 “시류에 편승해 한 목소리로 천안함 주범 김영철의 죄과를 감싸주고 ‘물타기’한 통일부·국방부·국정원의 ‘영혼 없는 공무원’ 행태를 강력 규탄하며, 충언을 올리는 관료가 없는 이 시국에 깊은 우려와 탄식을 금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김영철의 경호를 위해 군사 도로와 특별 KTX 기차 편까지 제공한 정부의 저자세로 인해 천안함을 비롯한 대남 도발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상처를 준 것에 유감을 표한다”며 “따라서 현 정부에 즉각 유가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각별히 예우하고 진심으로 위로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평창 감격 뒤로 하고 북핵 엄중함 직시해야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큰 탈 없이 성료된 것에 대해 국가대표 선수들과 주최 측의 노고를 치하하며 평창이 남긴 과제와 향후 대한민국의 안보정세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성명한다.

1. 우리는 큰 사고 없이 평창 동계 올림픽을 성황리에 마친 것과 관련하여 정부는 물론 최선을 다해준 국가대표 선수단, 그리고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후원을 아끼지 않은 기업들과 자원 봉사자들의 노고와 애국심을 치하한다.

1. 우리는 평창 동계 올림픽을 남북 화해·교류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정부의 고뇌와 충정을 이해하지만①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강행 ② 김여정 방남중 ‘주인 행세’ ③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 폐막식 참석 등 국민 정서와 남북관계의 현주소를 고려치 않은 무리한 이벤트 기획은 국민적 반발심은 물론 국제 사회로부터 올림픽 정신을 정치적으로 훼손했다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는바, 향후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을 보다 신중하고 차분한 방향으로 이끄는 반면교사로 삼아줄 것을 당부한다.

1. 우리는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시기별 정부의 이념적 방향에 따라 다양한 통일론이 공존·교차할 수 있지만, 그것은 마땅히 국민 여론 그리고 국가 기구에 의해서 적절히 견제되어 균형과 탄력성을 유지해야 함에도, 시류에 편승해 한 목소리로 천안함 주범 김영철의 죄과를 감싸주고 ‘물타기’한 통일부·국방부·국정원의 「영혼 없는 공무원」 행태를 강력 규탄하며 누구 하나 자리를 걸고 충언을 올리는 관료가 없는 이 시국에 깊은 우려와 탄식을 금할 수 없다.

1. 우리는 북한의 정찰총국(2009년 통합 이전 정찰국)이 2010년 천안함 폭침 및 연평도 포격은 물론 1968년 울진·삼척 무장공비 남파 및 반공 소년 이승복 살해, 1983년 버마 아웅산 테러, 1997년 김정일 처조카 이한영 암살, 2010년 황장엽 암살 시도, 2017년 김정남 암살에 이르는 반인륜적 테러와 도발의 원흉임에 비추어 이 조직의 수괴 김영철의 경호를 위해 군사 도로와 특별 KTX 기차 편까지 제공한 정부의 저자세로 인해 남북 화해 교류라는 대의에도 불구하고 천안함을 비롯한 대남 도발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상처를 준 것에 유감을 표한다. 따라서 현 정부에 즉각 유가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각별히 예우하고 진심으로 위로해줄 것을 촉구한다.

1. 우리는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4년 12월 25일 영국군과 독일군이 전선에서 총칼을 잠시 거두고 캐럴을 함께 불렀던 기적의 ‘크리스마스 휴전’이 단지 일회성에 그친 냉엄한 국제정치와 전쟁의 역사를 상기해줄 것을 국민들에게 당부하며, 350만 회원 전원은 다시 한번 굳건한 한미동맹과 전 국민적 안보 수호 의지를 재점검하고 북핵 철폐와 한반도 자유 통일을 위한 국민운동의 여정에 한치 흔들림 없이 임할 것임을 재차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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