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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 해상차단 조치… 변희재 “역사적으로 해상차단은 전쟁의 시작”

“해상차단, 선전포고가 맞다… 1, 2차 세계대전 때도 전쟁의 시작이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미국의 북한 해상차단 조치와 관련, “1, 2차 세계대전은 해상차단에서부터 시작됐다”며 “해상차단은 전쟁의 시작이다”고 분석했다. 

변 대표고문은 지난 26일 시사폭격 326회(트럼프의 기습적 해상차단 발표, 문재인의 평창쇼는 끝났다)를 통해 “미국은 지난 24일 북한의 석유·미사일 부품·핵 폭탄 기술 등을 탑재한 배를 해상에서 차단하고, 배를 운영하는 해운회사, 무역회사를 강력 제재하는 대북 해상차단 안을 발표했다”며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안보 위기 상황을 조명했다.  


미국의 해상차단은 북한의 해상교역을 차단하는 조치로, 군사행동을 빼고는 가장 강력한 압박 수단으로 알려졌다. 해상차단 리스트에는 북한, 중국, 싱가포르 등의 선박 28척과 해운사 등 기업 27곳, 개인 1명 등 총 56개가 올랐다. 미국은 이에 더해 밀거래가 의심되는 선박을 직접 검색하는 방안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변희재 대표고문은 “해상차단 조치는 한 마디로 해군의 군사작전이다”며 “일본은 미국의 발표 바로 다음날 환영의 입장을 밝혔고, 중국은 위험하다고 했고, 북한은 전쟁선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변 대표고문은 “북한의 말이 맞다”며 “이것은 선전포고”라고 강조했다. 변 대표고문은 “1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은 참전을 하지 않다가 대서양에서 독일 배에 대한 해상차단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대전에 참전했고, 2차 세계대전 때도 미국이 일본을 해상차단하면서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했다”며 “해상차단은 역사적으로 전쟁의 시작이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북한은 미국이 자기들에게 전쟁을 선포한 것이라 반응을 하는데, 유독 문재인 정부만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있다”며 “공식적인 찬반 입장도 없고, 외교부 익명 관계자 한명이 ‘북핵문제의 평화적·외교적 해결에 대한 미측의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동문서답을 한 것이 전부다”고 꼬집었다. 

그는 또 SBS 김태훈 군사 전문 기자의 기사([취재파일] 美, 대대적 대북 해상차단 선포…한국의 선택은?)를 소개하며 “전체적으로 미 해군의 57%가 동아시아에 집결됐는데, 57%의 미 해군 전력이 아시아에 온 것은 우연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해는 미국과 일본이 맡지만, 미국이 직접 서해로 들어갈 경우 미중간 전쟁이 벌어질 우려가 있다는 게 김태훈 기자의 얘기”라면서 “저는 미군이 서해로 들어올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변 대표고문은 “문재인이 서해에 한국 해군을 풀어서 중국 배를 잡으면 북한과의 저질쇼를 못하게 된다”며 “중국에게도 머리 숙이는 쇼도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변희재 대표고문은 “문재인 정부는 해상차단 동조 입장을 내면 서해에 한국 해군 풀어서 북한, 중국 배를 잡아야하기 때문에 이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내지 못하고 있다”며 “만약 그렇게 하면 김정은이 문재인의 정강이를 걷어찰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문재인은 김정은한테 약점을 잡혔을 것”이라며 “이번 평창올림픽 때 김여정 쇼, 살인마 김영철 쇼를 하는 과정에서 문재인의 사람들이 김정은과 얼마나 많은 밀실 논의를 했겠냐”고 반문했다. 

이어 “지금 상황에서 문재인이 김정은의 말을 거역한다고 하면, 김정은은 몇 개의 폭로를 터뜨릴 것”이라며 “문재인쪽 사람이 평양에 두 번 들어가 밀실에서 논의했다는 아사히 보도가 있는데, 이것을 김정은이 폭로하면 탄핵은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적국과 손잡고 한미동맹에 대적했기 때문에 여적죄 혐의도 짙다”며 “여적죄는 형량이 사형밖에 없다”고도 말했다. 

변희재 대표고문은 “당연히 문재인은 서해안 해상 차단 작전을 들어가지 못한다고 본다”며 “그래서 2달 정도 뒤면 미국의 해군이 직접 서해를 관할할 것이고 그때쯤 되면 탄핵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한미 연합작전이 시작되는 4월이 데드라인”이라며 “미국이 이렇게 움직이는 상황에서 우리가 할 것은 최대한 빨리 문재인을 끌어내리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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