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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 관련자 모조리 증인 신청… 변희재 “손석희, 더 이상 도망갈 생각 말라”

최서원(최순실) 씨 측 이경재 변호사, 변희재·손석희·김필준·심수미·김한수 외 태블릿PC 관련자 전원 증인 신청

최서원(최순실) 씨의 변호를 맡고 있는 이경재 변호사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손석희 JTBC 사장, 심수미 기자, 김필준 기자,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 등 14명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이경재 변호사는 4일, 서울고법 형사4부(김문석 부장판사)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 준비기일에서 이같이 밝혔다. 태블릿PC 의 증거력 여부가 이번 최서원 씨 항소심에서는 제대로 판단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이 변호사는 증인신청서에서 손석희 사장을 증인으로 신청한 이유에 대해 “2016년 10월 전후 본건 태블릿PC를 입수하기로 기획하고 그 과정에서 JTBC 소속 기자(심수미, 김필준 등) 및 직원과 조직적으로 모의한 사실을 확인하고자 함”이라고 밝혔다. 

김필준·심수미 기자를 증인으로 신청한 배경에 대해선 태블릿PC의 입수 경위와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과의 접촉 사실 여부 등을 확인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과 관련해선 “증인은 태블릿PC의 개통자 겸 2016년 10월 18일경 JTBC가 취거해 갈 때까지 태블릿PC 이용요금을 납부한 자”라며 “태블릿PC의 실제 사용자가 피고인 최서원(최순실)이 아니라는 사실, 이후 본건 태블릿PC의 사용자 전전경로, JTBC가 취거해 갈 때의 관여정도, JTBC측과의 협의 여부 등을 입증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태블릿PC를 검증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국과수) 디지털분석과 나기현 연구원도 증인 신청자에 포함됐다. 이로써 최순실이 태블릿PC의 실사용·실소유자였는지에 대한 국과수의 명확한 해석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변희재 대표 역시 재판의 증인으로 나선다. 변 대표는 해당 태블릿PC의 진상을 추적해온 전문가로, 검찰과 JTBC의 태블릿PC 관련 주장을 반박할 예정이다. 변 대표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본인은 증인으로 출석 할 테니, 손석희도 더 이상 도망갈 생각 말고 당당히 재판에 나오기 바란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검찰과 특검은 이들에 대한 증인 신문에 대해서 “부당한 의혹을 제기하기 위해 신청한 증인”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재판부는 양측의 입장을 검토한 뒤 증인 채택 여부를 판가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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