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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국가경영포럼, 뉴데일리 전경웅 안보 전문 기자 초빙 강연

21일 오후 6시, 영등포역 3층 대회의실서 개최… ‘대한민국 국제정세 및 외신환경’ 주제

오는 21일(토) 오후 6시, 영등포역 3층 대회의실에서 미디어워치, 미디어워치TV, 미디어워치 멤버쉽이 주최하는 3회차 국가경영포럼이 열린다. 

‘대한민국 국제정세 및 외신 환경’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국가경영포럼에는 뉴데일리 소속 전경웅 통일·외교 전문기자(부장 직함)가 외부 강사로 참석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함께 국내 외신 보도 문제와 관련한 강의를 진행한다. 




전경웅 기자는 월간조선, 조갑제닷컴, 코나스, 프리존뉴스에서 고정칼럼니스트로 활동한 바 있으며, (사)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정책위원장 사무국장, 콘텐츠공정유통협의회 (준) 사무국장, 미디어발전국민협의회 사무총장, 디펜스코리아 미래·정책·첩보전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날 포럼에서 전 기자는 ‘트럼프 집권 뒤 동아시아 지역 정책의 변화’, ‘反트럼프 언론을 그대로 받아쓰는 한국 언론의 문제’, ‘한국 정치권과 언론계가 못 보고 있는 중국, 일본 문제’ 등에 대해 다룰 계획이다. 사회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맡기로 했다.

국가경영포럼 프로그램를 맡고 있는 미디어워치 이강연 총괄운영국장은 이번 행사와 관련, “대한민국은 편향된 자들에 의해 언론시장이 장악되어 있어, 외신도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것만, 심지어 왜곡과 조작을 통해 정보소비자에게 전달된다”며 “미디어워치 멤버쉽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어떠한 양상으로 전개되는지 함께 학습할 필요가 있다”고 행사 참석을 독려했다. 
 
국가경영포럼 행사는 미디어워치 멤버쉽(정기후원 회원)만 참여 가능하다. 단, 정기후원자가 아니어도 행사 현장에서 신규로 정기후원서를 작성해 행사에 곧바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포럼 강연은 앞선 1회 차(미디어워치 발전계획) 2회 차(국가경영 총론)와 달리, ‘미디어워치TV’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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